후기

X표시는 처음 나와봤어요

일단 사전인터뷰 강화 후에 미국오는건 처음이었어서 사전인터뷰가 좀 어색했어요. 올해 3월에 서부갈땐 에어차이나 이용해서 빡세지 않았거든요.

시카고 경유해서 라과디아로 가는데 시카고공항에서 종이에 X표시가 나오더라구요.
따로 가서 인터뷰 해야하나? 싶은 생각하면서 줄을 섰는데 제 앞앞에서 심사받던 아시아남자분이 오래 심사하더니 심사관과 따로 가길래 헐 했는데
(전 숙소도 한인숙소라 인천에서도 만남장소 주소만 알려줬었거든요. 5박일정중 마지막 1박만 호텔이라 오늘부터 묶는 숙소의 바우처는 없는 상태였어요)
다른 줄이 끝나서 그쪽 심사관이 불러서 갔는데 vacation, business? How long? 만 물어보고 손가락 찍고 나왔어요.

조금 덧붙이면 저를 불렀던 심사관이 저를 심사하기 전에 어떤 아시아여자분을 심사했는데, 그 분이 굉장히 어리숙하게 대기줄도 잘 모르고 앞쪽에 심사중인데 바로 붙어서 줄 서서 심사관이 어이없어하긴 했거든요. 그 여자분은 바로 빠꾸받아서 다시 줄섰는데 그 이후는 어케됐을지... ㅎㅎ

암튼 심사 잘 받고 짐 다시 찾아서 면세품 넣고 리체크하고, 라과디아 가는 비행기 기다리는 중입니다. 델타항공 이용이라 1터미널 구경은 못하는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 ㅎㅎ

오늘 7시에 뮤지컬 예매해뒀는데 대충 씻고 나가서 봐야겠어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10-0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616 · 댓글 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