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X 입국심사에서 여권사진과 실물이 달라 세컨더리룸에 불려간 여자 혼자 여행자의 경험담입니다.
아시아나항공 오전 도착편, 입국심사 중 세컨더리룸으로 이동
여권사진(숏컷)과 현재 머리스타일이 달라 신원 확인 진행
턱 들어보기, 운전면허증 등 추가 신분증 사진 요구받음
세 차례 불렀다 앉혔다 반복 후 숙소가 친구집임을 확인받고 통과
여자 혼자라 질문이 까다로울 거란 소문과 달리 질문 자체는 예민하지 않았다고 평가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X 입국심사에서 세컨더리룸에 불려가면 어떤 절차를 거치나요?
여러 직원이 여권사진과 실물 얼굴을 대조하며 턱을 들어보라거나 운전면허증 등 다른 사진을 요구한다. 세 차례 불렀다 앉혔다를 반복한 뒤 숙소가 친구집이라는 점이 확인되자 통과시켰다. 같은 시간대 비행기 때문인지 세컨더리룸에는 혼자 온 한국인도 여러 명 있었다.
2.여자 혼자 미국 여행 가면 입국심사 질문이 까다로운가요?
글쓴이는 여자 혼자라 예민한 질문을 받을 거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실제 질문 내용 자체는 예민하지 않았다고 느꼈다. 다만 여러 명 앞에서 사진과 비교당하는 과정 자체가 불편했다고 적었다. 결과적으로 다음 입국 때도 세컨더리룸에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은 남았지만 감수할 만하다고 정리했다.
3.세컨더리룸에 걸리는 이유는 보통 무엇인가요?
이 글에서는 여권사진이 숏컷 헤어일 때와 현재 머리스타일이 달라 신원 대조에서 걸린 것으로 추정한다. 글쓴이는 한국 귀국 후 여권사진과 주민등록증 사진을 모두 바꾸겠다고 적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입국심사 절차를 공식 규정 차원에서 확인하려는 경우에는 맞지 않고, 이는 2018년 개인 경험담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LAX 세컨더리룸에서 여러 직원에게 여권사진과 실물을 비교당하며 동물원 원숭이가 된 기분이었다고 적었습니다. 세 차례 불렀다 앉혔다를 반복한 끝에 숙소가 친구집임을 확인받고서야 통과했다고 적었습니다.
글쓴이 아이부끄러 (미여디 카페 회원) · 작성 네이버 카페 '미여디'에 회원이 올린 후기 원문을 미여디가 그대로 옮겼습니다.
아시아나 타고 오전에 도착하는 비행기타서 입국심사대까지 열심히 달려갔지만, 질문 다 받고 하나만 체크하자며 절 안도시키면서 데리고 간곳은 세컨더리룸..
혼자오신분들이 꽤나 앉아있었던 것 같아요
같은 시간대 비행기때문이었는지 몰라도,,한국분들도 많았고 그 덕분에(?)
긴장한 저한테 영어로 안도시켜주시던 분이 한국인인걸 알고 잠시나마 웃었었네요.. (영어 정말 못해요 초딩수준)
어쨋든 무슨일인가 계속 보니 여권사진이 숏컷이고 현재 제머리스타일이 좀 달라서 그런지 사진이랑 저랑 엄청나게 비교를 하더라구요 턱을 조금 들어봐라 다른 사진잇냐 운전면허증잇냐해서 줫는데 여권사진이랑 같으니 본인도 엄청웃던데...(이쯤부터 기분이 이상햇어요,, 같은 사진 면허증이면 같은 사람이겟거니 생각할 수도 잇을것같은데ㅠㅠ) 아무튼 다섯명정도되는 사람들이 저 하나를 보면서 사진이랑 자꾸 비교하는데 마치 동물원 원숭이 된 기분이었어요 한국 돌아가자마자 여권사진 민증사진 다 바꾸려구요.. ! ! 제 실수인것 같기도 하구ㅠㅠ
세차례를 불렀다 앉혔다 하다가 숙소가 친구집인걸 마지막으로 확인하니 가라구 하더라구요..
워낙 여자혼자가면 예민하게 질문을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사실 질문이 예민한거 같지는 않아요... 결과적으로 다음번에 올때 세컨더리룸을 또 올수도 잇겟구나 이마음이 불편할뿐 털어낼순 있을것같아요
이 덕분에 입국 다하고나니 ^ ^ 외국인들이 친근하네용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10-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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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5 · 댓글 3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