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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중 미국에서 머무는 마지막 도시
시애틀에 도착했습니다.
숙소 찾기 귀찮아서 그레이하운드 터미널에서
가까운 곳 잡다보니 차이나타운이네요.
덕분에 숙소 주방을 중국인들이 점거(?)하는
바람에 밥을 못해먹고 있네요ㅎㅎㅎㅎㅎ
오늘은 그냥 밖에서 간단히 먹고 내일부턴
시간을 잘 맞춰서 사람없을 때 밥먹기로ㅠㅠ
날씨도 좋은게 커피한잔 들고
돌아다니기 좋은 것 같네요.
위쪽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여기서
여유롭게 산책이나하며 시간보낼려고 합니다.
(근데 하이킹할 때 습관때문에
계속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졸려 죽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