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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아시아나 oz222편으로 낮 1시경에 비행기에서 내렸습니다.
내리자 마자 입국심사장으로 빠른걸음으로 갔어요. 그리고 줄서는데 뒤로 저글링무리처럼 사람이 몰리더라구요
줄은 1시간 정도 섰어요. 천천히 갔으면 그 이상 걸릴뻔 했어요;;;
입국심사는 금방 끝났습니다
백인 아저씨였는데
a: 어떻게 왔냐?(영어)
나: 싸잍띵, 투어리즘
a: 얼마나?(한국어) ㅋㅋ
나: (순간 당황하며 ) 언틸 넥스트 세러데이, 피프스오브 악토버
a: 오른손 핑거스캔 해
이렇게 지문스캔하고 여권에 도장 쾅쾅!!
기다린거에 비해 너무 허무하게 끝났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