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3일 저녁 8시 40분 도착 입국심사후기입니다~!

14시간 비행기 타고오는 동안 한숨도 안자고
심지어 얼굴은 비행기안에서 화장도 다 지우고 나왔더니
거울을 보니 아픈 팬더 한마리가
어느새 입국심사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ㅋㅋ

저도 영알못이고 동양인 여자 혼자라 엄청 걱정하면서
이스타비자를 가진 처음방문 입국심사줄에 섰어요.
깐깐해보이는 남자 직원 , 거기에 앞뒤로 전부 가족, 커플, 친구
주변에 혼자 온 한국사람은 저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근데 입국심사 손가락 스캔, 동공스캔,
질문 얼마나 있니?, 그냥 여행으로 온거니 비지니스로 온거니
하더니 서류도 잔뜩 준비해갔는데 그걸로 끝이었어요 ㅋㅋ
오히려 한국에서 짐붙이러 가서 선체로 짧게한 인터뷰가
더 긴장되고 서류 확인하고 꼼꼼하게 보더라구요~ ㅎㅎ
다들 걱정 말고 오셔도 될듯해요!

전 다 마치고 출국장으로 나오니 9시 반이었고 혼자
air trin타고 LIRR로 다시 갈아타고 왔는데
다른 사람보다 엄청 빨리 도착하고 안전하게 왔어요~!
전 심지어 엄청 겁쟁이인데 다른 분들도 충분 할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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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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