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8일 여자 혼자 입국 심사후기

안녕하세요~~!!

여행 가기 전에 다른 분들이 올리신 입국 심사 후기만 봤는데 저도 이렇게 남기게 되네요ㅎ

저는 대한항공으로 3시 도착해서 심사 받는 곳으로 갔습니다. 안내 따라서 가다보면 작은 ATM 같은 기계가 쭉 기계가 있는데 거기에서 지문인식하고 흑백 포토사진 찍으면 

얼굴 인쇄된 흰색 종이 나오는데 그거 가지고 심사 받으러 가면 되요. 대략 1시간 정도 걸렸는데 평소보다 사람이 없었던 거라고 하더라구요. 

혼자 오면 질문 많이 할 수도 있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다행히도 중국인 심사관이라 “안녕하세요” 로 시작해서 

방문 목적, 체류일(출국일), 숙소 물어봤는데 

친구집에서 머무를 예정이라고 했더니 친구 선물 사왔냐며 아무것도 없으면 다음에는 호텔로 가야한다고 농담을 해줘서 웃으면서 심사는 끝났습니다. ^^

 

짐 찾고 나와서 한 번 더 검사가 있는데 그 때 마약탐지견(?)이 짐 사이로 막 지나다니더라구요. 영화에서 보던 그림 같았어요. 다행히 무사히 잘 나와서 우버로 이동했습니다. 

저는 심사 받는 거 보다 우버 기사님하고 만나는게 더 힘들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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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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