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5일차]2018.7/13아이와 함께하는 뉴욕(초등)

[뉴욕5일차]2018.7/13아이와 함께하는 뉴욕(초등)

구겐하임미술관->첼시마켓->하이라인파크->marshalls(할인매장)

원래계획은 구겐하임,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이 센트럴파크 근방에 있어서 두곳을 모두 관람하려 했는데, 구겐하임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써 버려서 메트로폴리탄은 내일로 미루고 첼시로 향했어요. 지하철로 3정거장만 가면 되니 멀지는 않은 동선이었어요. 가는김에 립스터를 먹기로 하고 하이라인파크도 가 보기로 했습니다. 먹으면서 저희 아이가 게 요리를 무척 좋아하는데, 좀 질기다고?;;; 하는 바람에 제가 다 먹었네요.

구겐하임 미술관
피카소 작품들이 몇점 있고 조각품들이 있었습니다. 구겐하임 미술관은 건물과 내부 자체가 멋져서 볼거리를 그닥 없지만(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가 볼만 한것 같아요. 모마미술관에 비해 관람시간이 적게 듭니다. 그래도 2-3시간은 있었네요.

첼시마켓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독특한 건물과 서서 먹는 분위기, 왁자지껄함 속에 구경, 구경.. 요리재료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었는데, 저렴히 보이진 않고, 관심이 별로 없어서 스킵하며 지나갔어요. 누들 가게에 사람이 많았어요. 우린 랍스터(소), 클램차우더 먹고 배가 불러서 먹어보지 못했네요. 서서 먹어야하니 참고하셔요~

블루보틀(라떼)/하이라인파크
첼시를 나와 바로 마주보면 블루보틀이 보입니다. 맛은 저에겐 그닥...^^;;;;;
하이라인파크는 동부관광가이드님이 꼭 가보라고 추천한 곳이기도 하고 첼시 바로 옆에 있어서 쉬고 싶어서 갔는데, 여유롭고 좋았어요. 단 그늘이 많지 않아 엄청 뜨거워요. 양산 같은걸 준비하심 좋을 것 같아요.

marshalls(마샬)
이곳은 미국에서 살다 오신분께 추천받고 검색해서 온 곳입니다. 하이라인파크(첼시쪽)에서 20분 정도 걷는 거리에 있어서 갔습니다. Tj-max와 같이 있었는데, 거긴 아예 보지도 못했네요. 딸 책가방으로 쓸 장스포츠 가방이랑 마이클코어스 샌달을 샀어요.
센츄리21이 약간 가격대가 있는 브랜드라면 여긴 캘빈클라인, 폴로 등 중저가 수준의
제품들이 들어오는 할인매장입니다. 제품 수량이
많아서 시이즈별로 고를수 있다는게 장점이예요.
마이클코어스 여성용 가방이 많았어요.
칼라없는 캘빈, 폴로 면티가 12-14불 정도 합니다. 베스로션, 베스젤 4,6,9불대입니다. 여기도 섿츄리21 처럼 텍스 붙어요.

잔뜩 쇼핑 하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1라인을 타고 타임스퀘어 역에 내려 M42번 버스를 갈아타고 숙소로 왔습니다. M42번은 42번가로 쭉 지나가는 버스예요. 아침에 엄청난 트래픽 잼이 걸리는 곳이라 아침에는 걷는편이 버스보다 빨라요.
집에 오니 제가 산 신발이 작네요..;;
내일 환불하러 또 가야겠어요~
쇼핑을 싫어하는 저희딸이 말합니다.
“괜찮아요. 엄마, 거기 반도 못 돌아 봤으니까요;;;”
“What..?!!!!!




*센트럴파크:구겐하임 가는길



*가는길의 성당



*구겐하임 미술관




*첼시마켓


*하이라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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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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