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14 입국후기예요

5월에 JFK공항으로 들어왔을땐 엄청 친절하고 유쾌해서 큰 어려움없이 들어왔어요
이번에 샌프란공항으로 저(여자)랑 딸이랑 둘이 들어왔는데
입국스캔하고나서 줄서서 기다리는곳있잖아요
그쪽으로 나왔는데 줄짧은곳으로 안내해서 앗싸했어요
왜냐면 전 경유라 그뒷비행기시간이 1시간밖에안남아서..
제 입국심사하던 사람은 부스에 앉아있지않고 밖에 혼자 서있었어요 맨 왼쪽에..그쪽엔 사람이 없더라구요
뉴욕갈때랑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남편이 타 주에 있고 전 뉴욕여행하고 타 주로 넘어가는 상황. 그땐 1도 안물어봤는데.
이번엔..

거기 누가사니? 응 남편이 있어
남편이 미국사니? 미국인이니? 아니 한국사람인데 공부해 1년있어.
거기 얼마나 있니? 2주
남편은 어디서 공부하니?xx대학교
아 나는 그학교 어딘지 모르겠다. 남편공부는 언제끝나니?
1달뒤에 10월에
너는 같이가니? 아니 난 2주후에
얘는 너랑 같이가니 아님 남편이랑 같이가니? 나랑 같이가
오케이

도장찍어줬어요

이렇게 질문 많이 한건 처음이네요
주소를 호텔로 적을껄 너무 당당하게 집주소적었나봐요
너무 당황했지만 그래도 도장찍어준걸 감사하게 생각하며..
또 다시 생각해보니 그남자 친절한듯 웃지않고 마치 독사같았어요 으아 살떨리네요


샌프란입국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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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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