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oz222편으로 한국 시간으로는 오전 10시 30분, 뉴욕 시간으로는 11시 50분 도착 예정 타고 왔는데요, 가기 전 이 비행기 스케줄 보니 조금씩 지연 출발해도 11시 50분보다는 일찍 도착하구요, 또 어떤 경우는 11시도 안되서 도착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대를 가지고 9시 50분 탑승수속이라는 표에 적힌 시간을 보고 타러 갔으나 한 5분전쯤 항공기 연결 문제라며 10시 10분으로 20분 늦춰지더니 10분부터 탑승 지작해 거의 35분 40분쯤에는 다 탄듯 싶었으나 그대로 서서 출발 안하더니 11시쯤 공항에 다른 비행기들 스케줄 기다린다며 조금 후에 출발한다더니 거의 11시 30분쯤 출발하더라구요(거의 비행기 안에서 1시간 20분을 앉아 있었어요), 그래도 예상 도착 시간은 낮 12시쯤이라고 나와서 한시간 늦게 출발해도 들어가는 시간은 비슷한가 했는데요, 뉴욕 공항에 12시 10분쯤 착륙하더니 댈곳 기다린다며 기다리다가 딱 내린거는 12시 25분쯤이었어요(구글 찾아보면 지연출발 좀 했어도 대부분은 12시 전에 들어오던데요, 어제는 인천에서 한시간, 뉴욕에서 20분 정도를 비행기가 못뜨고, 못대고 하더라구요)
이미 도착시간이 지연되어서 픽업 나온 친구 기다릴까봐 서둘러 입국심사 줄서서 그래도 아시아나 타고 온 사람들 중에서는 앞쪽이었는데도, 50분은 기다린거 같아요..
심사 까다로울거 걱정했으나 남편과 중등 아들 셋이 같이 서니 먼저 휴가? 얼마나 해서? 2주라고 하니 지문 찍고 가라고 하구 나와보니 이미 짐은 다 나와 줄세워져 있어서 12시 25분 내리고 1시 30분에 심사.짐까지 찾고 밖으로 나왔어요~
기내식 장거리 노선 쌈밥을 기대했으나 갈때 첨에는 단거리 갈때 먹었던거 비슷한 소고기 덮밥 같은거와 치킨 감자 중, 브리또, 두번째는 새우죽과 오믈렛 중 고르는거였는데요, 많이 실망스럽더라구요..대란 여파인건지 승무원께 쌈밥 아니에요? 했더니 기내식 문제로 바꾸었다고 하는게 만들때 손덜가고 간편한 음식으로 대체한거 같더라구요~
제 느낌은 비싼 뉴욕 비행기 티켓값에는 안맞는 성의없는 느낌이었는데요, 뭐든 잘 먹는 중등 아들도 브리또만 잘 먹구, 밥도 없이 계란 오믈렛과 나온 소세지 조금 먹다가말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