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캐나다에서 미국 재 입국후기, 아찔했던 순간


안녕하세요~
J1으로 미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버스로 캐나다를 갔다왔는데, 들어올때 있었던 일을 공유하려고 해요.

캐나다로 넘어가는 입국 심사는 무난하게 했습니다.
회사에서 받은 해외 허가 서류, sevis 서류, DS2019 (스폰서십에서 허가한) 서류, 여권해서 아무이상 없이 나갔죠.

그리고 몇일 뒤, 미국으로 들어오는 심사에서 이 서류들을 똑같이 보여줬어요.
그런데 제 여권에서 캐나다로 입국할때 받은 출입허가증 같은걸 받았었는데
제 출입증 외에 어떤 독일 여자의 입국증 종이까지 껴있었더라구요. 
전 이사실을 몰랐습니다.
여권에서 무슨 종이 한 장이 튀어나와서 깜짝 놀랬어요. 아마 캐나다로 넘어갈 때 그 종이를 실수로 껴넣은 것 같아요.

미국 심사과정에서 이를 이상하게 여겼고 엄청 조사하기 시작했네요.
그런데 제 서류와 신분에 아무 지장이 없었으므로 다행히 확인 받고 들어올 수 있었어요.
그치만 첫번째로 들어가서 가장 마지막에 나온 큰일날 뻔 했던 아찔한 순간 이었어요.
이대로 미국을 못들어가면 어쩌나 많이 불안했거든요..휴

여튼 여권에 혹시 모르는 종이가 껴있진 않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고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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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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