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늦은 8.21일 20대 여자 입국심사 후기

혼자간건 아니고 친구들 포함 4명이서 갔어요.

엘에이 공항 하도 젊은 동양인 여자는 더 빡세다 빡세다 해서 줄 서는 2시간 동안 덜덜 떨면서 대기하고 들어가면 esta비자는 어느쪽으로 가라고 되어있어요 그럼 가서 한국어 누르고 영수증 받으면 되는데 미국 두번째 방문인데도 x표 쳐서 나오더라고요 새 여권이라 그런듯 해요. 친구들도 다 x표 나오고 거의 다 x표더라구요. 그리고 그거 들고 또 줄 1시간 정도 기다리면 입국심사 받는데 바로 가자마자 준비한 바우처랑 리턴 티켓 등등 엄청 프린트 해간거  내밀었었는데 처음에 뭐라뭐라 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제대로 못듣고 그냥 저스트 트립이라고 하니 몇일 있을거냐 누구랑 왔냐해서 친구들이랑 왔다니깐 몇명이냐 물어보고는 바로 도장 찍어서 보내줬어요. 준비한 서류들은 보지도 않았고요. 친구들도 다 엄청 간단히 물어보고 끝났는데 한 친구는 너무 긴장해서 어버버 거렸더니 거기서 바로 코리안 에어 플리즈 해서 통역관 불러서 질문 엄청 했다더라고요 그래도 2차 심문까지는 안가고 대학생이라니 전공이 뭐냐까지 다 물어봤더고 해요 그냥 긴장 안하고 저스트 트립이란것만 말해주면 귀찮은지 바로 보내주나봐요. 전날에 잠도 못잔게 무색할 만큼 별거 없이 나왔어요ㅠㅠ 

 

그리고 추가로 짐 찾고 세관 신고대 지나가는데 한국말로 김치 과일 고기 이런거 막 말하시더라고요 노노 했더니 안녕히 가세요 해주셨어요 ㅋㅋ

입국심사 후 누구는 세관 신고서 받고 누구는 그 x표쳐진 영수증만 받았는데 그런거 상관없더라고용 그러니깐 걱정 안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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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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