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은 눈이 살짝 내리네요

어제, 그제 뉴욕은 진짜 날씨가 좋았어요.
특히 일요일은 오전에 비가 왔음에도 온도가 12~13도까지 올라가서 티셔츠에 후드 점퍼 하나 걸치고 센트럴 파크를 걸어다녔어요. 어제도 날씨가 진짜 좋아서 "뉴욕트래블 다운타운 투어" 했는데 써클크루즈 할 때 모두들 2층 갑판에서 자유의 여신상, 다운타운 맨해튼 배경으로 사진찍고 여유를 즐겼습니다.
사실 1월초 날씨 생각하고 자유의 여신상 페리는 아예 안타려고 했는데 어제는 그래도 탈 만 했습니다. 다만 자유의 여신상 페리 탈 때는 모자 + 목도리 + 패딩(또는 두꺼운 코트) 필수! 바람이 많이 날리고 강가라서 꽤 쌀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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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부터는 눈이 다시 내리기 시작하네요. 뉴욕 날씨 궁금해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음... 일단 모자, 목도리, 장갑, 핫팩(붙이는 핫팩까지는 아니고 손난로 핫팩) 가지고 오세요. 코트 한 벌, 패딩 한 벌 가지고 오시면 딱 좋을 것 같네요. 1월초처럼 벤치 패딩(두꺼운 롱패딩)으로 견뎌야 할 날씨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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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고 애들과 와서 뉴욕트래블 투어 신청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운타운 / 업타운 & 미드타운 신청해서 들었고 뉴욕 명소를 이틀만에 거의 다 본 것 같습니다. 진짜 멋진 사진들도 많이 건졌어요. 덕분에 남은 일정은 좀더 여유롭게 뉴욕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 아이들과 온 분들, 혼자 와서 동행 없이 제대로 뉴욕 관광 + 사진 찍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진짜 돈이 아깝지 않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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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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