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월 13일_JFK 4터미널_아시아나 도착 후기요 :)

지난 두 번의 여행은 대한항공타서 1터미널로 입국 했는데, 결론적으로 이번이 제일 빨라서 좋았어요!
먼저 낮 12시 도착이었는데 지연도 많이 없고 다들 척척 나갔어요.

저는 올해 두번째 뉴욕행인데 최근에 지인가족이 몇년간 미국을 여행으로 왔다갔다해서 이스타 신청 거부된 이야기를 듣고 
올해 또 왔다고 뭐라고 할까봐 살짝 걱정된 마음으로 줄을 섰어요. 레인은 2개가 열려있었고 다들 별 문제없이 잘 나가길래 오늘은 심사관이 좋은 분들이구나 싶었는데.......  

아니 왠걸?



한 분이 나무늘보였어요...... 물론 제가 그 줄.....
옆에 4~5명 나갈동안 저희는 1명? 그것도 질문을 하거나 긴장하게 한다기보다 뭔가를 혼자 처리하느라 느렸어요.
나중에 다른 레인 하나 열렸는데 저희 줄 사람들 모두 거기로 옮겼어요. 심지어 다음차례 심사받는 분까지!
그리고 나서 받은 질문은 "며칠 있을거야?" 끝!

돌이켜 보면 입국심사는 착하게(?) 살았으면 생각보다 큰 걱정 안 해도 되는것 같아요. 나한테 결격 사유가 없으니까요! (전 괜히 사서 고생 스타일)
물론 그래도 사람과 시기에 다르겠지만 너무 큰 걱정 안고 오지 마세요. 불필요해요!
그럼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여행 하세요 :) 


+ 플러스 아시아나 후기요
이번 여행준비하면서 제일 오래 걱정했던 것이 아시아나 지연/결항이었는데 출발 전 1시간 지연(승객이 안타서 짐 내리느라)빼고
음식이나 서비스 다 좋았어요! 아시아나 장거리 첨 타서 음식의 퀄리티 비교는 안되지만 이런 일 없었으면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말았을거예요.
그리고 도착도 지연 없이 제 시간에 들어와서 큰 문제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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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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