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월 14일 입국후기입니다.

키오스크 심사에서 저는 여러분들의 말대로 X가 나와서 덤덤했는데...

남편은 말끔한 종이로 나와서 약간 놀랐습니다.

아시아나 2:40분발 비행기로 10:30가량 도착했는데 바로 안 내려주고 대기하다가 내리고,

심사줄이 길었습니다.

일행단위로 입국심사 받을 수 있어서 남편과 함께 받았는데

같이 왔어? 가족이야

방문 목적은? 여행

몇일 있을거야? 7일

정도가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줄이 길었던 것 치고는 대략 1시간이 좀 안 걸렸던 것 같습니다.


숙소는 한인민박이었는데 주소 보고도 묻지 않았고 표정은 약간의 귀찮음이 있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간 날은 대부분의 심사관들이 꼼꼼하게 질문하는 듯 했습니다.

특히 여자 혼자 오신 분들은 좀 더 그래보였고요.

여러 후기를 읽어볼때 복장이 좀 더 단정한 편이 좋을 듯해 보였습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불법 체류자로 남아 취업할 것 같다는 느낌을 절대 안 준다면 되지 않을까... 뭐 그랬다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둘다 esta 입국 경험이 같고 다 같은데 O, X가 나오는 차이는 아마도 키오스크 지문 찍을 때 차이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땀이 없는 편이라 지문을 여러차례 시도했으나 잘 안된 상태에서 그냥 넘어간 것 같고...

남편은 지문이 한번에 딱 잘 찍힌 것 같습니다.

(주변 둘러보니 모두 X인데 남편 혼자 O)

찍기전에 핸드크림이라도 삭삭 발라서 O로 질문없이 통과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O 나오면 질문없이 통과하는거 맞나요? 가족단위가 같이 심사받으면서 남편한테는 질문1도 안하길래요... 부러웠다는...)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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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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