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3 입국심사후기

저는 에어차이나 타고 왔습니다. 

 

밤 12시에 도착하여 기다리는데 처음에 모든 visitors 들은 첫방문 줄로 서라 하여 거기 섰습니다. 기다리는 도중 어떤 직원이 중간에서 체크하더니 키오스크 있는 곳으로 사람들을 보내더군요... 저도 함께 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여권스캔하고 사진찍고 x표시 뜬 수속하는 종이(?) 를 받았습니다.(음식을 가져와서 food 있는 출입국 신고서에 yes 표시를 함) 이때부터 고난의 기다림이 시작되었네요...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수속하는 직원이 없었습니다. 처음엔 있었는데 중간에 짐챙겨서 가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다 읭? 하고 . 그래서 속절없는 기다림의 연속으로... 약 2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속으로 엄청 욕하고.. 중국인들이랑 같이 기다리는데 중국인들도 엄청 예민해져서 있더라구요. 그렇게 고된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 어떤 직원이 드디어 창구에 앉았습니다.(첫방문 줄은 직원 있어서 빨리 빠졌는데 제가 기다리는 줄만 직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속을 드디어 받으려고 여권과 x 표시 되어있는 출입국카드 등등을 보여주고.. 그 직원도 다른 직원한테 이건 미쳤어~~~ 여기 나밖에 없어 나 밤 새야할거같어 이러더라구요. 저한테도 보자마자 그냥 this is crazy. 이래서 저도 응맞아 ㅇㅇ 미쳤어! 이랬더니 얼마나 기다렸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2:30정도 기다렸다 했습니다... 그이후로 심사는 너 머리 스타일 예쁘다 맘에든다 이래서 고맙다고 내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고 ..이러고 끝났습니다. 얼마나 있을거냐 왜왔냐 등의 질문은 없었습니다.. 그 후 무사히 짐찾고 뉴욕으로 ㅠ 

 

ㅡㅡㅡㅡ

+제가 5번째 뉴욕인데 이런적 첨이었어요.... 다들 괜찮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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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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