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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쪽으로 걸어갔는데
해지니 조금 무서웠어용
8시반 정도부턴 거의 가게가 문 닫더라구요 ㅠ
우리나라랑 다른 점이 많네요
그나마 cgv건물에 있는
H마트는 11시까지라 거기 갔다가
근처에 beer belly 라는 곳에서 치킨이랑 수제맥주 먹었어요
엄청 친절하더라구요 ㅋㅋ
올땐 우버 탔네요
아직 한인타운 번화가?를 안가봤는데
씨지비 동쪽이 더 번화한가요 ?
여튼 아직 안가봐서 생각보다 소규모라 놀랐어요 ㅋ
뉴욕 한인타운 생각했거든요 ㅋㅋ
월요일엔 다운타운 멜로즈 걸으며
날씨도 좋고 한껏 여유 부리며
행복하게 보냇는데요
문제는 할리우드 거리엿어요
해질 때 쯤이었는데 그렇게 사람 많은 곳에서
우리의 행동을 막 따라하던 흑인남자가
알고보니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채로
손으로 거기를 잡고 다니더라구요 ㅡㅡ
길에서 이미 쓴 콘돔도 봤구요(이건 낮에 다운타운에서)
다 좋은데 가끔 이런 소름끼치는 상황이 있네용 ㅠ
8시 좀 넘어서 버스 탔는데
또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 흑인있어서
너무 무서웠어요 ㅠ
패션 트렌드인걸까요 ............ 😱
그리고 밤엔 너 ~~~~~ 무춥네요
낮엔 반바지 민소매 가능한데
해가 조금만 져도 기모 입어야 할 정도 입미당
자다 깨서 주저리주저리 해보았습니다 ㅋㅋ
수요일이 독립기념일이라는데 걱정이네용
가게도 빨리 닫을거 같구 ㅠ
급하게 조슈아 국립공원 당일투어 검색중인데
수요일엔 예약가능한 곳이 없네요 ㅠ
하 아무튼 다운타운은 정말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며가며 만난 현지인들도 다 친절하구요
맥도날드나 우버에서 만난 현지 한국분들도 친절하게 말걸어 주셔서 중간중간 힐링 많이 받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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