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후기를 써보게되어 감격스럽네요.
현지 시각 새벽 4시인데 시차적응 안되 눈이 번쩍 뜨이네요 ㅠ
비행기에서 내려 쭉 걸어오면 어떤비자냐구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럼 esta비자라하면 기계앞에서 비행기 탈때 체크인하듯이 세관신고서를 작성하는데 가족은 한번에 다하고, 식구수대로 종이 영수증 같은게 출력되면 각각의 여권에 끼워 심사대줄을 다시 서야됩니다.
중1, 초2는 그냥 나오고, 고2와 저는 지문찍고 종이에 X자가 쳐서 나옵니다.
아빠없이 오는거라 동의서 외 각종서류 잘
챙겼는데 보여달라할때 보여주려구 안꺼냈는데 여행 온거냐? 며칠 있다가느냐? 어디어디 갈거냐 물어보고, 아이들 얼굴보며 각자에게 나이도 물어보며 여권에 도장.쾅쾅 찍어주더라구요.
고2와 저는 여기서도 10손가락 모두의 지문을 찍게됩니다. (4손가락 찍고, 엄지 찍고 해서 총4번)
다 하고 나오니 저녁 7시쯤 됬는데 낮에는 폭염이었다던데 해떨어지니 선선한 여름밤 날씨어서 나름 LA 공항에서의 첫 인상이 괜찮았습니다...
미국이라 스타벅스 바로 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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