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미여디에 도움도 많이받고
버스입국후기가 많지 않아서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합니당~~!
저는 캐나다 2주, 미국4주 여행을 계획햇습니다
캐나다 서부 in하여 동서부 2주 여행 후 몬트리올에서 뉴욕으로가는 그레이하운드이용했어요. 입국 심사받고 뉴욕가는 버스안인데 아직 네시간은 더 가야하네용ㅜㅜㅜ
<터미널>
게이트는 티켓에 안적혀있는데 터미널가면 전광판에 몇번게이트라고 안내되어있고
게이트 출구에서 출발 20분전부터 승무원이 여권, 버스티켓 확인하고 버스쪽으로 보내줘요.
티켓을 종이프린터해가면 3of 3로 총 3장출력되는데 2장을 미리 가져갑니다.
일행이 계시다면 한명이 모든짐을 넣고 한명은 자리잡으로가는 것도 방법인거갔구욥
저흰 보딩 시작 5분전에 딱 도착했더니 벌써 사람들이 어마무시하게 와있더라구요. ㅋㅋㅋㅋ좋은자리 겟하려면 일찍 오셔야 되용! 간간히 한좌석들은 있는데 둘이 붙은자석이 없어 젤 뒷자리 앞칸에 앉아갑니당
화장실 냄새는 안나는데 사람들 왓다갓다 하는거 은근 신경쓰이고 5시간동안 10~15명정도 간듯해요
<입국심사>
저눙 동생이랑 둘다 영어가 짧아서 걱정 많이하고 인터넷 엄청 찾아봤어용!
입국심사강화되면서 제3국에서 입국시에 영어 못알아듣거나 말 못하면 문제 삼는다는걸 보고나서 더 걱정되더라고요ㅜㅜㅜㅜㅜㅋㅋㅋㄱㄲ
거기다 한인민박이라서 걸릴까봐 조마조마
일단 버스가 서면 경찰?이 버스들어와서
"큰가방,캐리어는 못 들고가고 지갑,여권,블라블라만 챙겨나와.
폰 사용 안돼 . 블라블라" 블라블라는 안들렸어요ㅜㅋㅋㅋ
손바닥 2개정도되는 작은가방에 모든 소지품ㅇㅣ 있어 메고가니깐 안된다며 버스에 두고오라더라구요. 헙.....급하게 갓다놓는 바람에 폰,큰금액의 달러도 가방에 둔채 내리고.. 분실할까걱정했지만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사람들 버스에서 다 내리고 가방을 갖다놔야하니 저희버스에서는 심사를 젤 마지막으로 받게되었구용
친동생이라 같이 진행했구 최대한 웃으면서 갔어요.
라틴계?미국여성분께 받았습니당
-안녕 국적이 어디야? 안녕 한국이야
-캐나다에서 들어왔어? 응
-어디가는데? 뉴욕.
(미국 동서부 가는데 저때 긴장해서 지금 들어가는 뉴욕만 이야기햇지요. 요거때문에 살짝 문제가되니 저때 어디어디 가는지 확실히 해야되요 .이때까지만해도 순탄한줄ㄱㄱㅋㅋㄱㅋㅋㄱㄱ)
-어디서 지내? ㅇㅇ호텔
-바우처 보여줘! 휴대폰에 바우처 있는데 버스에 두고내렸어...
(저희 한인민박 예약했고 이틀전에 취소가능 호텔 바우처받고 취소햇었는데 바우처캡쳐해둔 폰을 버스에 두고 내린거져.... )
-뭐ㅡ.ㅡ? 흠.. 얼마나있을건대?? 한달
-한달이나ㅡ.ㅡ? 한달동안 뉴욕에서 뭐할껀대?
아 뉴욕,워싱턴 ,보스턴 ,서부도 갈꺼야!
(물어보면서 점점 표정이 안좋아지더라구요)
-리턴티켓은있고? 응 여기
-블라블라~~~~ 블라블라~~???!
미안한데 무슨말인지 이해못하겠어ㅜㅜ
-가지고있는 종이들은 뭐야 줘봐! 여기
(종이에 리턴티켓,뮤지컬,쇼바우처가 있었고
한장씩 천천히보고 라스베가스호텔 바우처보더니 그걸 컴퓨터에 작성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오케이. 오른쪽손가락스캔햌ㅋㄱㄲㅋㅋㅋㄱ사진찍는데 동생이 머리정리하니깐 심사관도 씨익웃고..ㅋㅋㅋㄲㄲ
저는 젤걱정했던게 한인민박이엿고 혹시나 호텔이라고 거짓말햇다가 걸리면 어쩌지했는데 바우처가있으면 이문제는 자연으럽게 넘어갈꺼같아요!! 그러니 바우처를 꼭챙기세오!!!
장기여행이라 그때그때 숙소예약하는데 라스베이거스는 좋은호텔에서 지내고싶어 미리했던게 이렇게 도움이 되었네용.
어디글에서는 캐리어검사 빡빡하게하고 음식뺏겼다는 글 봣엇는데 저희는 가방검사 자체를 안했고 세관신고여부도 안물어봤어요
<버스시설>
와이파이는 되구용 빵빵하진않아요. ㅋㄱㅋㅋ 그럴려니하면 맘편합니다. 충전하는곳은 없어요
버스는 일반좌석이고 여자분들은 앞좌석까지 공간여유있어요. 화장실은 이용안할꼬예용ㅎㅎㅎㅎ냄새는 안난다는점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좋겠습니다
폰으로 작성되어 오타 및 문법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ㅎ
뉴욕은 일주일내내 비가온다는데 지금부터도 비가오고있네요ㅜㅜ.. 흥분햇던마음 가라앉히고 갑니다
즐거운 여행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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