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6(금) 오전에 대한항공 타고 Terminal5에 내어요.
좌석이 거의 맨 끝에서 손에 꼽히는 줄이었는데
입국심사대에 대기가 거의 없어 앞에 2팀만 있었구요.
제 차례가 되었는데 백인여성분이었어요
처음에는 무슨일로 왔냐 물어봐서 여름휴가 왔다고 했고
며칠 묵냐 해서 저는 시카고3박 뉴욕5박인데 미국에 총 며칠 묵느냐는 질문으로 알아듣고 10일이라 했는데
혼자 왔냐해서 그렇다 하니까 그때부터 약간 태도가 변했어요...ㅋ
여기 친구나 가족이 있냐 해서 10년전에 교환학생을 여기서 해서 아는 사람은 있지만 연락은 안할 것 같다 했고
어느 숙소 묵냐 리턴 티켓 보여달라 했습니다
항공 바우쳐에서 뉴욕가는 국내선하고 뉴욕OUT 티켓 보고나서야 “아 너 뉴욕 가는구나~?” 하고
보내줬어요...ㅋㅋ
뱅기 내려서 입국심사까지 15분?정도 초고속이었지만
생각지도 않게 입국심사에서 긴장을 탔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