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토론토에서 미국환승 및 입국심사후기

아슬아슬한 뉴욕입성후기ㅡ

1)에어캐나다 18시 비행기가 1시간 10분 출발 지연되었다고 아침에 문자받았습니다. 토론토에서 환승시간이 촉박해져불안한데, 그래도 1시간 반정도니까 괜찮겠지...하고 탑승했어요.

2)토론토 도착해서 공항게이트 혼잡으로 활주로에서 30분이상 대기;;;;; 남은 환승시간은 55분;; 깊은 빡침과 함께 망했다 싶었죠ㅡ 다 내리고 나니 50분도 안남은 상황;;;

3)내리자마자 아이들(8명)과 냅다 들고 뛰어 미국 입국 수속장으로갔어요 찾아가는길은 하나도 어렵지않네요 보라색 F만 보고 고고~~
esta 발급받은덕에 서류작성 없이 키오스크 입국수속ㅡ
(나는왜 보안검색 ssss 세컨더리인건가ㅜ)
친절한 직원아줌마 도움으로 전원급히 입국수속 완료합니다. 키오스크 지문 잘 안찍혀서 오래걸림요ㅜ 남은시간 20분.

4)두근두근 입국심사! 왜왔냐고해서 travel이라니까 모두 그렇게 말한다고 어떤 여행이냐고 ㅡㅡ(나한테 왜그래ㅜ )애들인솔왔다고 ㅡ family trip, school trip, backpacking 등등 구체적인 여행목적도 생각해두심 좋을거같아요ㅡ
다른 애들은 언제돌아가냐, 음식가져왔냐, 얼마들고왔냐 이런거 물어봤고, 위탁수하물 없는애한테 checked luggage 없냐고 ㅡ 애가 못알아들어 대신 없다고 도와줬어요. 캐나다에서 받는 게 덜 빡세다고 하잖아요, 다행히 다들 두세질문만에 통과했어요.
나가보니 저 끝에 한 아이가 쩔쩔매고있고 ㅎㅎ 심사관도 빨리 도와달라는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ㅎㅎㅎ 가서 통역해주고 2개 질문만에 패스!!!

5) 출국게이트 바뀐거 운좋게 금세 확인하고 또 열심히 뛰어서 10분전 final call에 비행기 탑승완료~휴!!!

6) 라과디아 공항 도착해서 감격도 잠시 ,
장학사님 짐이 안나오는거예요ㅡ 확인해보니 토론토에서 안실었다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다 claim접수하고 예약해둔 슈퍼셔틀 타고 호텔로~~ㅜ
남은기간 무사히 잘 놀다 갈수있길 바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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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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