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혼자 간 여자 입국심사후기입니다.
운이 안좋았는지 개털렸어요 ㅠㅠ
일단 질문은 무난했어요~
왜 왔냐 - for travel
목적 - to eat famous steak ㅋㅋㅋ 여기서 심사관도 빵 터지던데요ㅋㅋ
어디에 머무르냐 - 뉴저지 숙소
얼마나 있을거냐 - ten days
이 정도로 끝났어요.
근데 나가는 길에 제가 좀 두리번두리번 거렸거든요?
거기서 가방 까보라고 해서 캐리어 다 열고... 그 분은 심지어 하얀장갑까지 끼심
저한테 돈 얼마나 갖고왔냐고까지 봉투까지 열어봤어요 ㅡㅡ
숙소랑 비행기 스케쥴표까지 다 보고....
아 진심 쫄았지만 당당하게 어디 여행할건지 스케쥴 읊어줬어요ㅋㅋ
2~30분 붙잡혀있었음 ㅠㅠ
험난한 입국심사 뒤엔 즐거운 뉴욕여행이 가득차있어서 금방 잊어버리더라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