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자 혼자 입국심사 (뉴욕)

뉴욕 혼자 간 여자 입국심사후기입니다.


운이 안좋았는지 개털렸어요 ㅠㅠ


일단 질문은 무난했어요~


왜 왔냐 - for travel


목적 - to eat famous steak ㅋㅋㅋ 여기서 심사관도 빵 터지던데요ㅋㅋ


어디에 머무르냐 - 뉴저지 숙소


얼마나 있을거냐 - ten days


이 정도로 끝났어요.


근데 나가는 길에 제가 좀 두리번두리번 거렸거든요?


거기서 가방 까보라고 해서 캐리어 다 열고... 그 분은 심지어 하얀장갑까지 끼심


저한테 돈 얼마나 갖고왔냐고까지 봉투까지 열어봤어요 ㅡㅡ


숙소랑 비행기 스케쥴표까지 다 보고....


아 진심 쫄았지만 당당하게 어디 여행할건지 스케쥴 읊어줬어요ㅋㅋ


 2~30분 붙잡혀있었음 ㅠㅠ


험난한 입국심사 뒤엔 즐거운 뉴욕여행이 가득차있어서 금방 잊어버리더라구요ㅋㅋㅋ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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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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