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살이란 살은 다 가리세요

 

 

 진짜 뉴욕의 겨울을 느끼고 있어요.

 

 깜빡하고 장갑을 안챙겨갔더니 나가자마자 5분만에 두 손 모두 동상 걸렷네요 ㅎㅎㅎㅎ 자켓에 손을 숨겨도 추우니 두 손 모두 얼어서 너무 따갑고 아프고 안움직여서 ㄷㄷㄷ 거렸어요.

 

 얼굴도 거의 강도 수준으로 마스크 끼고 해도 따갑고요. 아무튼 이번 주말까지 하루죙일 영하로 머무르는 강추위라니 살이 안보이게 따닷하게 입으세요.

 

 특히 토~일 사이의 밤과 새벽은 체감온도가 정말 많이 떨어지면 섭씨 영하 25도 밑으로 떨어지고 31일,1일 하루종일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15~20도 정도 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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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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