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미국 온 지 2주가 되었다니 ㅠㅠ 믿기지 않네요ㅠㅠ
조금 많이 늦은 후기지만 미여디에 도움 많이 받아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입국심사 줄 섰는데 다들 질문이 많더라구요...;; 그때부터 큰일났다 영어 1도 못하는데....급속도로 긴장이 되고 엄마보고 영어 못해서 우리 둘이 방에 갇히게 생겼다면서 ㅋㅋ 거기다 제일 질문 많이 하는 입국심사관이 있었는데 그 쪽이 다 끝나가서 안절부절 했는데 다행이 다른 분에게 ㅎㅎ
저희는 미서부 패키지 10일하고 자유여행 2일 하고 동부로 넘어가서 사촌언니가 있는 노스캐롤리나주 롤리에서 6일, 버지니아 3일 나머지 뉴욕 약 10일 정도 해서 32일 정도 되는 일정이였습니다.
항공예약정보랑 뉴욕에 몇일 예약한 것, 카탈리나 섬 갈때 배 예약한 것, 여행사에서 챙겨준 이스타 신청했던 프린트물준 것도 들고 등등...뽑을수 있는건 다 뽑아서 손에 들고 갔습니다. 여기에 관한 질문은 하지마라 이런 마음 반과 물으면 그냥 보여줘야지 했던 마음 반이였는데 질문 하나도 안받았어요 ㅋㅋㅋ
다음은 질문 대답만 작성할께요
방문 목적이 뭐냐
관광하러 왔다
얼마나 있을꺼냐
약 한달정도
가족이 미국에 있냐
가족말고 친구
가방에 음식물 가지고 온 거 있냐
없다
가지고 온 돈은 얼마냐
다시 말해줘
가지고 온 돈 얼마냐
3천달러
둘이 합쳐서?
응
이러고 끝났습니다.
엄마랑 처음부터 같이 들어갔고 영어 잘 못하는데 엄청 빨리 말하더라구요...그래서 한번은 다시 말해달라 그랬구요;;
가족 있다고 하면 질문 길어질까봐 친구 있다고 했는데 그것도 말하고 난 뒤에 아차 싶더라구요...근데 그냥 넘어갔습니다. 음식물 반입도 소고기 같은 그런거 생각하고 없다고 했는데 혼자 찔려서 캐리어에 새우탕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ㅋㅋㅋ 혼자 무서웠습니다ㅜㅜ 다행히 생각보다 금방 끝나서 다행이였어요.
서부에서 동부로 넘어갈때는 국내선이라 그런지 뭐 하는게 없어서 좋았는데, 엄마가 언니랑 친구네 주려고 한국에서 미숫가루를 15키로 해왔었거든요 ㅋㅋㅋㅋ 그게 무거우니까 캐리어에 무게 나눈다고 기내에 들고 탈 캐리어에 2봉지를 넣었었는데 걸려가지고...가방 열고 확인 하더니 스티커 붙여주고 다시 주더라구요. 저때 영어 울렁증에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잘 넘어갔네요;;
늦은 LA공항 입국 후기(7월2일 모녀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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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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