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카고에서 나이아가라 당일치기 3

어트랙션은 혼블로어만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당일치기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혼블로어는 예약한거 프린트로 뽑아가면 그냥 바로 입장 가능해서 사실 기다리는 시간은 그리길지 않았어요 배도커서 한번에 많은 사람 수용 가능 하니, 어트랙션 시간까지 합하면 한시간에서 한시간반정도 잡으시면될듯해요

(저는 평일이고 날이 흐른날가서 사람이 없는 편이어서 주말이거나 그러면 더 걸릴지도)

 

두시간여유가 남았길래 짚라인 매표소 언니한테 짚라인을 타려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냐니까 한시간에서 한시간반 기다려야 한데서 시간이 촉박하게 애매해서 고민했어요

근데 직원이 뭘고민하니? 재밌어 타! 버팔로공항?가깝자나 넌 시간이 충분하다고해서 탔다가 똥줄탐...... 짚라인 진짜 너무오래기다려요 사람이 그렇게 많은편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결국에는 직원분한테 나 비행기타려면 30분안에 가야되는데 탈수있니? 라고 물었더니 너? 못타는데? 하길래.. 휴 이걸환불해야하나 속으로 욕하고있는데 직원이 저의 걱정어린 표정을 봤는지 너급하구나 너먼저타!

해서 겨우 새치기아닌 새치기로 먼저 타고왔다능

 

말이 길었죠ㅋㅋ

무튼 짚라인은 두시간이상은 잡아야되고

표사면 놀이동산 팔찌같은 팔찌채워주고 체크인을 해야합니다 체크인하면 몸무게를 재야하고 몸무게재면 헬멧받아서 줄서서 기다립니다

무게는 짐까지 다포함해서 들고재면되요 왜냐면 짚라인 안전장치에 백팩이 달려서 거기에 물건넣고 타게 되어있거든요 

내려가면서 촬영하고싶었으나  직원이 안된다고함ㅜㅜ 짚라인 다타고 내려오면 거기에 미니밴이 와서 태우고 다시 출발장소로 돌아와줌

헬멧은 출발장소로 돌아올때까지 꼭 쓰고있어야되요 벗으면 캐나다언니오빠들한테 혼이남

 

저는 갈때도 공항 셔틀을 이용할생각이어서 다시 미국 쪽으로 넘어가야 했어요 

미국쪽으로 넘어갈때는 다리시작점에서 통행료 1달러를 내고가야합니다 동전으로 내야되고 앞에 동전교환기계가 있으므로 1달러는 꼭 쟁여놔야해요 

브릿지에서 겁나 달림 브릿지 끝에서 또 미국 입국심사를 해야해요 

어느나라에서 왔어?만 물어보고 끝

셔틀을 잡기위해 visitor center( 공원내)로 뛰어갔는데

다른 visitor center라며 길알려주길래 거기로 또 뛰어감(아래 동그라미 쳐있는 niagara USA official visitor center로)가야해요 구글에 쳐도 나오니까 꼭 저기로가세요

 가서 셔틀타러왔다하면 바로 콜택시마냥 불러줘요 가격은 24달러로 출발때와 동일함

 

공항갈때는 비도오고 차가마니막혀서 한시간 소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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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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