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줄서있는데 젊은 남성두분 일행 레드카드인지 나가고..
비교적 앞에 아버지와 아들같은데 또 따로 데려가시고..
저희 신랑이 그걸보더니 긴장한모습이더라구요
우리차례가와서 비교적 쉽게 질문하는듯한 라인에 서게됐는데
처음 질문이 왜방문했냐였어요.
가족여행겸 친척방문을 얘기하는데 짧은영어실력에도
고개를 끄덕여주며 얼마동안있냐..
역시 본인은 2주 나머진 4주..이렇게 간단히 얘기하고
얼마가져왔냐해서 2천불얘기하니 오케이
즐거운여행되라고 하더라구요.
너무짧게 끝났지만 굉장히 강력하고 꼼꼼히 사진등등
체크했어요.
그리고 위탁수화물..좀 걱정한부분이 과탄산소다를
4키로가져왔는데 가루를 너무많이 가져와서
질문하고 시간끌게될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것보단
처음 인천공항인터뷰에서 장난감물총같은거 다확인한다하더라구요
총모양이라서..ㅋ그런데 짐이 멀쩡히 돌고있길래
쉽게 찾아나왔어요 ..그리곤 가방을 여는데 이상하게
안잠겨있더라구요 ..비밀번호도 틀린데..열려있더라구요
가방여는데 안쪽밸트풀리고한게 열어본것같았어요.
무튼 순탄히 공항을 빠져나왔습니다.
물총..전혀예상하지못했어요.ㅋ이상 잠결에 주절하는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