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시아나 타고 오신 분들 보셨겠지만 입국심사장에서 두시간반을 기다렸네요ㅜㅜ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쨌든 저는 M-1 비자로 입국하게 되었고 두시간 반의 기다림 끝에 입국심사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입: 미국엔 무슨일로 왔어?
나: 비행 실습하러 왔어.
입: 아하. 잠시만 나 저 사람들 좀 처리하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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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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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그 서류 있어?
나: I20?
입: 응 그거 줘봐.
입: 나 이거 서류입력 1년에 한번정도 하는거같아.
나: 입국하는 학생들 많던데?
입: 1년 전 쯤에 하고 그동안 안해봤어. 오늘 하면 또 1년동안 안하겠지?
나: 아마 그렇겠지.
입: 얼마나 있어? 1년?
나: 아니 나는 PPL만 따는거라서 5개월정도만 있을거같아.
입: 나가서는 뭐해? 저녁먹어?
나: 아니 그냥 호스텔가서 쉴거야.
입: 그래 완료됐어 여기 여권이랑 서류.
나: 땡큐~
공항에서 3시간만에 나왔네요ㅜㅜ오늘 줄서서 기다리셨던 분들 다들 수고하셨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