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7/6 오전 10시 30분 출발 후기

7/6 오전 10시 30분 아시아나 타고
언니네 집 방문을 위해 뉴욕에 엄마 혼자 가셨어요.
미국이 두번째 방문이기는 하나 혼자서는 처음이셔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답니다.

전날 밤에 모바일 체크인 해두고
공항에 여유있게 가려했지만
긴장 많이 하신 엄마 등살에 7시도 되기전에 공항에 도착했어요.
따로 있는 미주라인에서 짧은 인터뷰를 하고 수하물 싣고
밥 먹고 8시 반쯤 엄마는 출국장으로 들어가셨어요.

한국시간으로 밤 10시경에 확인하니
예정시간보다 무려 1시간이나 빨리 도착으로 되어있더라고요.
출발은 10분정도 지연됐고.

그때부터 저는 한국에서
언니네 식구들은 공항에서 엄마가 나오시기만을 기다렸어요.
오전 10시 46분에 비행기 도착했는데
공항에 있는 언니 말이
현재 아시아나 도착 바로전에
스위스, 싱가폴? 여하튼 두대가 도착해 있어서
총 세대에서 입국심사 들어갈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언니가 중계를 해주는데
한국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갑자기 뜸해졌다.
또 많이 나온다.
그렇게 한시간 가량 지나고 엄마가 나오셨어요.
입국 심사 어땠냐니까

* 어디가?
ㅡ 딸집에

*손가락 올려
ㅡ (못알아 들으셔서) 핸드? 하셨더니

* 오케이

그리고 끝났대요.

기내식은 나오긴 다 나왔는데 맛없었대요.

짐은 벨트에 없고 따로 다 세워져있어서
그냥 끌고 나왔대요.

세관신고서는 따로 작성 안했고요.

엄마 말로는 지난번 입국때보다 사람들이 훨씬 부드럽고 친절했다고 하시네요.

제가 직접 겪은게 아니라 들은걸 적은거라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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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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