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델타항공 타고 들어갔는데 디트로이트공항이
해외에서 미국으로 들어올 때 국내 환승을 많이 하는 공항이였어요.
비행기 꼬리 쪽 앉은 것도 있었지만
환승 텀이 3시간이라고 내릴 때 서두르지 않고 순서대로 내리다보니 마지막쯤 되더라구요-
입국 심사 줄 기다리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환승시간 텀이 짧으신 분들은 서두르세요!!!
결국 저는 막판에 초조해졌네요
환승할 때 입국심사를 하고 제가 알아서 짐 찾고 다시 라과디아 들어가는 비행기에 수화물을 실어야하고
또 라과디아 들어가는 비행기 타기 전에 검색대에서 검색까지 했어요!
게다가 다른 도시 들어가는 비행기들이랑 같이하니까 검색대도 또 줄서야하고...
시간이 더 부족했어요ㅠㅠㅠ
만약 제 수화물 인천에서 안왔으면 저 멘붕 왔을거 같아요ㅠㅠㅠㅠ
예전에 에어프랑스타고 파리에서 베를린 들어갈 땐 알아서 짐 옮겨줬는데...
여튼 일찍 내렸더라면 여유로웠을거 같아요
*아 여기서 포인트는 짐을 찾자마자 액체류 면세품 등은 다시 캐리어에 넣으셔야해요.
안 그럼 버려야해요.
검색대를 또 통과해야해서요
여튼 환승시간이 촉박했었고ㅠㅠㅠ
심지어 입국심사 대기가 길어지다보니 이미 캐리어는 다 나와 있고 ㅋㅋㅋㅋ
제 짐은 덩그러니 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오죽 타이트 했으면 라과디아행 비행기는 제가 탑승하자마자 문 닫고 출발했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디트로이트 심사>
디트로이트에 있을거야?
뉴욕 들어갈거야
가서 뭐할거야?
여행할거야
얼마나 있으려고?
삼 주정도.
미국에만 있을거야?
응
응 잘가
고마워
간단했어요 :)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