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여디에 처음 글쓰네요! 하핫
미국에 남자친구가 있어서 한달동안 놀러왔어요 :)
6월 13일 대한항공 직항타고 오후 8시 50분쯤 JFK 도착했습니다.
내리자마자 엄청 빨리 걸어갔는데 에어프랑스 타고 오신 분들인지..
프랑스사람들이 이미 줄 서있어서 한 40분 정도 기다렸어요.
줄 서는 곳은 알아보기쉽게 잘 나뉘어져 있었구요.
(US citizen, Returning Esta, First Esta 등등)
사람 수백명인데 두세개? 밖에 오픈을 안해서 천천히 줄다가
시민권자나 다른 비자 가진 사람들 다 끝나고 그쪽으로 이동시켜서
생각보다 금방 했어요!
28살이고 이전에 J1으로 일년 거주한 기록이 있어서
까다롭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남자친구네 집에 머물 예정이었지만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이스타 신청할때 J1 인턴할 때 같이 살았던 룸메 집 주소, 전화번호 등 입력하고 프린트해서 가져왔구요.
질문 딱 한 개 받았습니다.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To travel and see my friend’ 라고 답했습니다.
저 질문하기전에 J1으로 예전에 왔었기때문에 더이상 못온다는 얘기를
제가 You can’t be here anymore 이라고 잘못 들어서 완전 당황했는데
J1 얘기였어서 ‘Yes, sir’ 이라고 답하고 넘어갔습니다.
(조금 어렵긴 하지만 Second J1 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닌데 잘못알고계신것 같더라구요 ㅋㅋㅋ근데 무조건 알겠다고했어요 ㅋㅋㅋㅋ)
바로 오른손 엄지빼고 올리라고해서 스캔하고
커메라보라고해서 보고 바로 나왔어요!
숙소 예약확인증이 없으니 너무너무너무 걱정됐는데
리턴 티켓이랑 워싱턴이랑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호텔 예약한 확인증이라고 프린트 해서 가져갔는데 준비한 서류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안봤어요.
걱정안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려도 걱정이되실것을 알기에
긴장하지마시라고만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웃으면서 인사 꼭 하시구요!
모두모두 파이팅!!!
(오랜만에 먹는 치폴레 너무 맛있네요 ㅠㅠ)
6월 13일 JFK 입국심사 후기입니당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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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작성
- 2018-06-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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