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티켓팅을 하고 입국심사 걱정으로 인해 미여디에 계속 들락날락 거렸던 1인입니다 ㅋ
저같이 30대 여성(ㅋㅋ) 장기여행 계획을 가지고 계신 회원님들 몇 계신거같아서 간략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6월 13일 미국 입국. !!
저는 2달반 가량 LA에 거주중인 언니네 집에서 머물며 여행을 계획하였어용 ㅋ LA는 두번째 방문입니다 :)) 장기여행은 처음이구요!
입국심사시 여행을 혼자 온 여자에게는 질문을 많이 할 수도 있다 라는 이야기를 워낙 많이들었기에 걱정을 굉장히 많이했습니다. 물론 순수하게 여행이지만 .. 죄지은것도 없는데 사람마음이 또 그렇지가않죠ㅠㅠ 그래도 go 해야죠?
우선 저는 최초출국날짜,리턴티켓날짜가 적힌 종이 / ESTA 허가승인종이 / 간략한 여행스케쥴 종이 이렇게 세가지를 프린트해서 가져갔습니다.
인터뷰시 예상질문도 정리해서 수첩에 적어놓았구요.
1. 비행기에서 내려서 “ 키오스크 입국심사 “ 를 진행했습니다. 한국어도 있으니 절차는 쉽습니다.
2. 본격적인 입국심사 인터뷰를 하기위해 줄을 섰습니다. (한..50분 줄 선거같아요)
3. 입국심사 질문
- 심사관 : 미국에 방문한 목적이 무엇이냐
- 나 : 여행 + 언니를 보러왔다
- 심사관 : 몇일동안 있냐
- 나 : 2달반있을거다
- 심사관 : 리턴티켓 있냐
- 나 : 있다 (가져간 종이 보여줌)
- 심사관 : 미국에 방문한게 처음이냐
- 나 : 아니다 두번째다
- 심사관 : 미국을 사랑하는 구나 ?!
- 나 : 웃음..ㅋㅋ
이러고 손가락지문 찍고 사진찍고 끝났습니다 :))
역시 복불복인거같습니다 ㅜㅜ 너무 긴장을 많이해서 영어도 개판이였는데 잘 통과되서 기쁜 후기였습니다 !!
장기여행계획 하시는 분들 화이팅 하세요!
30대 여자 혼자 입국심사 후기 :)))
핵심요약
LA에서 2달반 장기체류 예정인 30대 여성 혼자서도 서류만 준비하면 입국심사를 무난히 통과합니다.
- 왕복 항공권 날짜·ESTA 승인서·여행일정표 3가지를 프린트해서 지참
- 키오스크 입국심사는 한국어 지원되어 절차가 쉬움
- 인터뷰 줄 대기 약 50분 소요
- 질문 항목: 방문 목적, 체류 기간, 리턴티켓 여부, 재방문 여부
- 지문 날인과 사진 촬영으로 심사 종료
자주 묻는 질문
1.미국 입국심사 인터뷰에서 어떤 질문을 받나요?
방문 목적, 체류 기간, 리턴티켓 소지 여부, 미국 방문이 처음인지를 순서대로 묻습니다. 준비한 서류를 보여주면 추가 질문 없이 넘어갑니다. 글쓴이는 여행 목적과 언니 방문을 함께 답했고 2달반 체류, 리턴티켓 보유, 두 번째 방문이라고 답했습니다.
2.장기 여행자는 입국심사 때 뭘 준비해야 하나요?
최초 출국일과 리턴 항공권 날짜가 적힌 종이, ESTA 허가승인서, 간략한 여행 일정표를 각각 프린트해 가면 됩니다. 예상 질문을 수첩에 미리 정리해 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서류를 제시하자 심사관이 추가로 캐묻지 않고 절차를 마쳤습니다.
3.여자 혼자 장기 여행이면 입국심사가 더 까다로운가요?
글쓴이는 혼자 온 여성에게 질문이 많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했지만 실제로는 표준적인 질문만 받고 통과했습니다. 다만 글쓴이 스스로도 결과는 심사관에 따라 다른 복불복이라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입국심사 줄 대기 약 50분은 시점·공항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입국심사 질답이 심사관마다 다르므로 정형화된 통과 매뉴얼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심사관에게 방문 목적과 체류 기간, 리턴티켓 소지 여부, 재방문 여부를 순서대로 질문받고 준비한 서류를 보여주며 답한 뒤 지문 날인과 사진 촬영으로 심사를 마쳤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8-06-14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2,398 · 댓글 34 (카페 기준)
- 미여디 정리
-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