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자둘 입국심사 후기입니다

28일 11시 대한한공으로 도착했습니다

30대 미혼여자에 숙소는 친구집..

걱정되는 마음에 온갖 서류를 다 가지고 친구집, 친구 직장 주소, 전화번호를 아예 포스트잇에 써서 여권에 붙여서 갔습니다. 이미 한국에서 출국전에 거주지를 물어서 주소를 적어줬습니다

 

앞에 모녀로 보이는 분께 넘나 많은 질문을 하셔서 떨고 있었는데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 어설픈 한국어로 인사해주셔서 일단 마음이 놓였습니다

 

왜왔니? 얼마나 머물거니? 어디 갈거니? 

그리고 제 친구집 숙소가 rego park였는데 갑자기

rego park? 여기는 어디야? 라고 묻길래

my friend's home.. 이러니 갑자기 한국말로 친구? 오케이!! 하고는 손가락 찍고 끝이었습니다

 

뒤에 서 있던 제 친구는 저 앞에 애랑 친구니? 하더니 손가락 찍고 끝! 

가족이 아니어도 일행은 같이 해도 된다고 여기 사는 친구가 그러던데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저는 9박11일 여행을 잘 마치고 한국으로 갑니다 미여디에서 많은 도움 받아 글 남깁니당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6-0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066 · 댓글 2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