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언니 둘 5월 18일 오전 11시쯤 입국 했구요..
언니 한명은 미국이 처음이었고..
저와 또다른 언니 한명은 미국이 여러번째였어요..
가족이라 같이 입국심사 받을 수 있나 했지만 미국이 처음인 작은 언니는 따로 줄을 섰고..
여러번 방분인 저와 큰 언니는 키오스크로 먼저 정보 입력한 후 둘이 함께 몇가지 질문 받고 바로 도장 쾅!!
질문은 어려운거 없이..
며칠 있니? 왜 왔니? 얼마 갖고 왔니? 끝!!
키오스크에 흑인 언니 어찌나 신경질적인지..
머신!! 머신!! 이럼서 사람들한테 엄청 신경질적이더라구요..
나중에 막내언니 입국 심사 들어보니..
꽤 질문이 많았다고 하네요..
며칠? 왜? 얼마 갖고? 뉴욕에 아는 사람은? 어디서 묵니? 누구랑 왔니?
마지막 누구랑 왔냐는 질문에 시스터즈라고 대답했더니..
어디 있냐고.. ㅠㅠ
키오스크쪽 가리키면서 저쪽에 있다고 얘기했더니..
데려오라고.. (어찌 찾으라고..—;;)
영어 대답이 어려워서 버벅대다가 우연히 땅콩항공 직원이 지나가서 그 분이 통역해줬다고 하네요..
다행히 무사히 심사 끝내고 세자매 상봉했네요..ㅎㅎ..
세 자매 JFK 입국심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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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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