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방금 JFK 입국심사했어요

10년 만에 미국 뉴욕방문 했어요.
비자는 전자비자했고요

아이와 재방문자코너 D코너에서
키오스크로 일단.여권 넣고 비자선택
이런 버튼 한글로 다~~되어 있어서 화면이 하라는대로
사진찍고 했는데 기계에서 결과지처럼 나오는
종이에 제 꺼만 크게 엑스자 표시되서
머 거부된건가 깜놀!

제 아이는 멀쩡히 아무표시없이 종이가 이상없이 나오고

저만! !글서 놀랐으나 앞 뒤 다른사람들도 엑스자 있기에 일단 진정..

줄이 길어 30분 서서 친절한 남자분(오늘 여성근무자가 엄청 짜증내는거봤어요 될 수 있으면 남자에게 줄서는 것으로^^;;;))에게 다행히 걸려((아까 그 엑스자표시는 별거아닌가봐 제 앞뒤옆 사람ㅈ다 엑스자표시 되었고 그거에 대한 이야기없음요))

암튼

제 아이보고는

왔쯔업? (웃으며 이야기 시작하더니)
이스 댓 유? (여권보며)

제 아이는 얼음!! 대답안하고
제가 그렇다고 대답대신 하니

저보고 포핑거~! 라고 해서 (오른손 4개. 엄지 찍고 그담에 왼손4개 엄지찍고)

왜 왔어?
몇일동안 있어?
여기 가족여행온거야?
누가 여기 살아?

라고 물었고
저는 대답잘하고
마지막에 묻지도않는 질문에도 이거저거 말하고싶었다는..!!!

재밌었어요 ㅋㅋ
즐거운 입국심사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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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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