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안보여서 지루해하다가 옆에 보니 미국 방문 경험 있는 사람 서는 줄이 있길래,
작년에 사이판에 ESTA로 다녀온것이 생각나 줄 옮겼더니 거짓말처럼 통과가 되네요.
질문은 왜왔냐, 얼마나 있을거냐, 그리고 뭔가 길게 물어보는데..
잘 못알아들었지만 뭔가 안좋은거 같아서.. NO 했더니, 즐거운 여행하라며 보내줬어요.ㅎ
1시간 이상 예상했다가 30분만에 나오니 오히려 일정이 비어서 허탈했다는..ㅋㅋ
결론은, 괌이나 사이판, 하와이 같은 미국령 관광지도 방문경험으로 쳐준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