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jfk 공항 입국 후기.

일단 저는 입국심사를 너어무 걱정했었는데요!

1. 6년 전 만든 여권대비 넘나 살찐 것... ㅠㅠ 얼굴이 달라보일까봐.
(주변인들이 더걱정함)

2. 30대 미혼

3. 묵는 곳이 친구 집

4. 3주라는 여행기간

그래서 정말 어쩌나 너무너무너무너무 걱정을 한 나머지.. 후기를 정말 열씨미 읽고 준비했어요!

결론은,
안부묻고 (놀람)
왜왔어? (여행!)
어디갈꺼야?? (헤멤 ㅠㅠ)
얼마나 있니?? (3주!) 이렇게 묻고 웃어주며 통과되었습니다.

난데없이 하우알유 하고 물어서 네????? 네???? 하다가 굿! 땡큐! 하면서 웃었어요. 어디를 갈거냐는 질문에는 ... 뉴..뉴욕?? 뮤지컬? 쏘리?? 이렇게 헤맸더니 다른도시 안가냐고 온리 뉴욕이냐고 그래서 아아아아!! 예쓰!! 하면서 좀 쫄았습니당.

전체적으로 심사관들이 많았어요. 심사 받을사람도 많았지만 심사관들도 많고 줄에 배정해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어딘가로 가시는 분들이 좀 있었는데 20대 남자분이랑 중국인 부부, 가족? 이었어요. 아마 영어가 너무 안되서 그랬을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ㅡ 모두 즐거운 여행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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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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