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년전 각서 두장쓰고 미국간 이야기

올 .9,10월 쯤 뉴욕과 나이아가라쪽 여행정보
좀 얻으러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입국심사 질문과 후기가 많아 저도 몇자 적어봅니다..
la.라스베가스.샌스란시스코 20일 계획 잡고
인천공항으로 갔습니다..
근데 제 여권이 하필 사진 있는 부분이 완전히
찢어져서 스카치페이프로 붙였습니다..
노스웨스트 항공에서 이 여권 문제 될수 있으니
공항공사 가보라고 하더군요..
거기서 확답은 못하는데 안가시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더군요..그낭 가겠다 하니까 각서 쓰라고
해서 썼습니다..모든 책임은 나한테 있다..뭐 그런
그리고 항공사도 각서 쓰라고 하더군요 뭐
비슷한 내용의..

la입국 심사때 제일 먼저 물어봤습니다..
왜 찢어졌냐고..
여행 마니 다녀서 그렇게 됬다 하면서 그동안
도장 찍혔던 페이지들 보여 주니까..그걸로 끝

그다음은 통상적인 질문들..
며칠 여행이냐.돈은 얼마나 있고..카드 있느냐 등..

각서 두장이나 썼는데..아무 어려움 없이 입국했습니다.
지금 생각 하니까..공항공사 혹시 문제 생기면 귀찮고
뭐 그래서 그런거 같은데..

입국때 잡혀서 짐 검사 했다..몇시간 있었다..
그런글은 있어도 입국 못하고 쫒겨 났다는
글은 본적이 없네요..

저도 얼마 있다 미국 갈 예정인데
모두들 즐거운 여행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5-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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