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9시 도착예정이였던 대한항공, 8시20분쯤 도착했습니다~~
퍼스트이스타줄로가서 엄청 걱정하면서 줄섰어요
일단 저는 에어비앤비를 했기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줄은 제가 느끼기엔 빨리 빠진것같아요
한참 서있는데 저희보고 스튜던트? 라고 묻고 에스타? 라고 묻길래(이스타를 에스타라고하니 못알아들을뻔 ㅠ) 예쓰!!하니까 (학생아니고 29살 여자둘이였습니다 작년 캐나다 입국심사할때 2시간정도 잡혀있었던적이 있어서 일부러 복장은 츄리닝에 화장1도 안하고 바우처출력한거랑 일정표등등 투명파일에 넣어서 안고 줄서있었는데 학생으로 착각하셨나봅니다.ㅋㅋㅋ ) 저희 둘을 다른줄로 바꿔주셔서 바로 심사받았습니다.
결론은 저한텐 아무것도 안묻고 오히려 한국말로!! 영어말고 한국말로!!!
어서오세요~ 라고 해주시고 웃어주시고 윙크도 해주심
그러고 바로 도장쾅쾅
잘가라고 손도 흔들어주셨어요 (감동의 눙물이)
입국심사 진짜 복불복인가봐요
+그리고 줄서있을때 본건데 어떤남자분 엄청길게 심사하길래 계속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일행이와서 설명?을 막 해주시더니 결국엔 빨간사이렌?같은거 불들어오고 다른분(직원)이 오셔서 데리고 가셨어요 ㅠㅠ 그거보고 쫄았는데 저는 막상 진짜 아무것도 안묻고 오히려 환영한다는식으로 해줘서 진짜 복불복이구나했어요
준비많이해가서 그런지 오히려 허무했답니다
그럼 제 입국후기는 여기까지 ~~~~~
모두들 좋은여행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