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조금 늦은 9일 입국심사 후기입니다!

9일에 뉴욕 시간 기준 오전 11시30분에 아샤나 타고 도착했고 저는 2년전 이스타로 뉴욕을 한번 방문한 적이 있어 second visit line으로 갔네요 카오스 기계 입력후 다행히 저는 x가 뜨지 않아서 정말 짧은 줄로 안내를 받앗어요 시기상인지 그날만 그랬던건지 한국인 할머니 분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구요 거의 90%는 영어를 못하셔서 입국 심사하는데 통역 가능한 한국인을 찾으시더라구요 저도 중딩 영어 수준이라 많이 도와드리진 못했지만 어느정도 도움은 드렸네요 ㅠㅠ 두근두근 무조건 웃자 라고 생각하고 여자 심사관한테 갔어요 

나! 웃으며 hello

심사관 ! Hi 너 여기왜왔어?

나 여행

심사관 얼마나 있을껀데?

나 7일

심사관 너 여기 아는사람있어?

나 아니

심사관 너 여기 줄에 친구나 가족 있어?

나 아니 나 혼자야

갸우뚱 하더니 쾅쾅!

아무래도 두번째 방문이고 nono를 반복해서 그런디 이상하다고 싶었는지 더 물어볼거 같더니 갸우뚱 하며 도장 찍어 주더라구요 생글생글 웃는게 답이예요 여러분! 웃으면서 대답 잘하면 패스 시켜줍니다!

모두 당당하게 걸어가세요! 

뉴욕은 두번째지만 역시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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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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