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일날 입국심사(라 쓰고 고난의 행군시작)

핵심요약

JFK 공항 입국심사는 점심시간 레인 축소와 단체관광객 몰림으로 4시간 넘게 걸릴 수 있습니다.

  • 11시 도착, 점심시간이라 심사 레인 수십 개 중 단 2개만 운영
  • 오후 1시에 심사관 3명 추가 배정, 실제 인터뷰는 오후 3시쯤
  • APC 키오스크 지문 스캔은 엄지 제외 네 손가락 붙여야 인식 잘됨
  • 복편 항공권·호텔 바우처 미리 준비하면 인터뷰 짧게 끝남
  • 짐 찾는 곳 도착은 오후 3시15분, 총 4시간 이상 소요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JFK 공항 입국심사는 왜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점심시간에 CBP 심사 레인이 수십 개 중 단 2개만 운영되고 단체관광객까지 몰리면 4시간 넘게 걸릴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오전 11시에 도착했지만 오후 1시가 되어서야 심사관 3명이 추가 배정됐고 실제 인터뷰는 오후 3시쯤 받았습니다.

2.APC 키오스크 지문 인식이 안 될 때는 어떻게 하나요?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네 손가락을 펴지 말고 붙여서 스캔하면 인식률이 올라갑니다. 여권 비닐 커버를 완전히 벗겨야 스캔이 잘 되고, 얼굴 촬영은 무표정으로 해야 하며 웃으면 재촬영을 요구합니다.

3.미국 입국심사 인터뷰에서 뭘 준비해야 하나요?

복편 항공권과 호텔 예약 바우처를 미리 꺼내 보여주면 단답형으로 빠르게 끝납니다. 글쓴이는 체류 기간과 목적지를 묻는 질문에 바우처를 제시해 심사관과 짧은 대화만으로 입국 도장을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점심시간대 CBP 심사 레인 축소 운영(2018년 5월 사례 기준) · APC 키오스크 이용 대상 및 최초/재입국 레인 구분은 시기별로 다를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APC 키오스크 사용법이나 ESTA 입국 절차를 이미 잘 아는 재입국 경험자에게는 새로운 정보가 적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2018년 5월 10일 오전 11시 JFK에 도착했으나 점심시간으로 심사 레인이 줄고 단체관광객까지 겹쳐 오후 3시15분에야 짐을 찾았다고 적었습니다. APC 키오스크 지문 인식 오류로 X표가 떠서 추가로 시간이 걸리는 레인으로 보내졌다고도 적었습니다.

11시에 우리의날개 비행기에서 JFK입국심사장
까지 걸어갔습니다. CBP입국 심사관 레인 수십개중 런치타임을 이유로 단 두군데 만 운영중이었네요. 그날 단체관광객 팀이 상당히 많았습니다만. 공항공사 교대직원이 정리하고 레인 분배(단체냐 개인이냐 과거 ESTA로 입국해봤냐) 를 시작하는 오후 한시까지 심사관 나으리 는 단 3명 추가 배정 이더군요. 드디어 제 차례 되었을때 교대로인하여 제 레인은 CLOSE 당하고 맨 끝라인
까지 밀려버렸습니다. 맨 끝라인 가니 APC (Automated Passport Control)키오스크 찍고 오라고 공항 직원의 뒤늦은 안내에 오후 두시에 대기 레인빠져서 APC키오스크 기계에서 사진 찍고 지문등록 했는데 결과 용지에 X가떠서 더 시간소요되는 레인으로 보내져 버렸습니다 ㅠㅠ
(아마도 손가락에 땀들때문에 인식이 잘안되었고 차후에 심사관 나으리 설명으로는 엄지 제외한 4손가락은 펴지말고 붙혀서 인식시키는게 더 잘된다 라고 하더군요)
실질적인 심사인터뷰는 오후3시쯤 받았습니다.

CBP: 좋은 오후야
나: 안녕하세요. 심사관 나리.
CBP: 고마워. 미국 첫 여행?
나:넵
CBP: 얼마간 체류 한?
나: 6일 이요
CBP: 그래 뉴욕만 있을꺼니?
나:네 여기 복편 이티켓 바우쳐랑 호텔 바우쳐
보여드릴께요.
CBP:그뤠잇~ 그래 6일간 체류 확인되었어.
미국의 뉴욕에 온걸 환영해 (도장쾅!)
나: 감사합니다. 헤버 그뤠잇 데이~(피곤에 쩌든 얼굴로)
CBP: 그래 너두^^

이렇게 오후3시 15분쯤에 나오니 베기지 클레임 (수화물 찾는곳)에 항공사 지상직 관리자 차장 아저씨에게 "마지막이셨네요 ^^어서오세요" 라고 맡아둔 제짐 을 인계받고 드디어 미국 첫땅을 밟게 되었습니다. 맨하탄 숙소에 오기까지 더한 고난(?)이 다다랐지만. 여튼 지금 시차 극복에 반성공(?)해서 호텔방에서 일어나서 글쓰는중 입니다. 앞으로 이런 삽질은 더 안하고 싶어요 ㅠ

정리하자면. 제가 파악한 입국 심사는 대충 이렇습니다.
1. FIRST ESTA OR B1, B2레인에 찾아들어가서
레인 끝 APC키오스크에서 여권스캔 (비닐커버 완전 벗겨야 인식잘되요),지문 스캔, 얼굴 촬영 (무표정. 웃지마세요 기계가 인식후 다시 촬영시킵니다.)후 나오는 결과지에 따라엑스표 있는 레인과 없는 레인으로 가서 기다림
2. 심사관의 인터뷰 응함 (단답형에 복행티켓, 숙소 예약 바우쳐 보여주면 진행이 빨라요. 본인의 현란한 콩글리쉬는 절대로 자랑하지 말것.)

(참고 : 제가 알기로, APC키오스크는 ESTA로 두번쩨 입국하시는 대단하신분들 부터 사용가능 한걸로 알고있었고. 단체관광객 분들은 APC를 안거치고 가시더군요. 그런데 원래는 인터뷰전에 APC키오스크를 다녀와야 된답니다. 지금에서야 기억을 되돌아보니 Returning ESTA 라인의 키오스크 기계와 FIRST ESTA라인 키오스크 기계의 생김새가 달랐던거 같기도 하네요. ㅋㅎ~;)
다른분들은 저처럼 고생하지말고 입국심사 편안히 받기를 바랍니다. ㅎㅎ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5-1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562 · 댓글 2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