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여행 중이라 소식이 늦어서
신고서 작성 없어진걸 몰랐어요.
덕분에 비행기 안에서 왜 안주나 했네요ㅎㅎㅎ
입국 심사하러 가는 길이 길었는데
스카이트레인 있는 것도 모르고 지나치고
한참 걸어서 도착ㅠㅠ
질문은 적진 않았네요.
방문목적, 거주지, 직업 및 돈은 충분한지,
이 후 어디로 갈건지
(미리 아웃티켓 스샷찍은거 준비) 등.
다행히 입국심사관이
푸근한 인상의 아주머니인데
심사하는 동안 쭉 상냥한 미소로 질문을 해줘서
긴장풀고 대답했네요.
다만 입국심사를 거쳐 짐 찾고 나가는 길에
경찰이 임의로 인터뷰를 하는데
행색이 행색이라 이것도 당첨되었네요ㅎㅎㅎ
입국심사와 비슷한 질문하곤 바로 통과했어요.
개인적으로 싱가포르에 육로 입국할 때보다
입국심사가 짧았어요. 그땐 여권사진과는
많이 변한 모습에 엄청 의심해서 저 한명만
30분 넘게 걸렸었는데 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