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라인만 빡셌던 것 같구요..
한명당 10분씩은 물어봤어요 뒤에서 줄서있음서 도대체 뭘 물어보나 벌벌 떨고 있는데, 제 앞앞 엄마와 초딩아들이 세컨더리 끌려가는 걸 보고 멘붕에 빠졌습니다@.@
그러고 제 앞에 계시던 할아버지가 들어가셨는데 영어를 못하셔서 심사하시던 분이 절 불러 너 영어랑 한국어 하니? 하고 물어봐서 제 앞뒤 어르신들을 다 도와드렸습니다!
제 차례일때는 얼마가져왔어? 얼마나 있니? 하더니 3주 있는다니까 왜 3주나 있어? 너친구없어? 가족없어? 혼자서 뭐할껀데? 쇼핑을 3주나 하게? 한국에 가족이나 친구있어? 왜 같이 안왔어? 하고 꼬치꼬치 묻고 직업을 물어보더라구요~
당황해서 1700불을 seventeen thousand dollar라고 잘못 말했더니 숫자를 종이에 쓰며 다시 물어봐줬는데, 만약 제가 안도와줬으면 저도 끌려갔을거같아요.... 운이 좋았어요!
jfk 빡셌어요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8-05-07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1,539 · 댓글 3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