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입국 심사 두번 한 후기 입니다.

오늘 샌프란시스코에 왔고 지금 새벽 4시인데 친구가 코골고 있어서 한시간 반째 못자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코고는것 때문이 아니라 시차 때문인건가요 ㅋㅋㅋ

잠 못자고 있고 할게 없어서 샌프란시스코 입국 심사 후기 올립니다 ㅋㅋㅋㅋ

전 오늘 입국 심사 두번 받았네요 ㅋㅋ

첫번째 입국 심사 하는분과 인사하고 지문 인식하라고 해서 지문 인식 하는데 인식 안되서 별짓 다했는데도 제 손이 드라이 하다고 저쪽가서 심사 다시 하라고 해서 두번째로 다른 분한테 두번째 심사 받았습니다.

몇년전 뉴욕 갔을때도 그랬고 이번에 두번의 입국 심사할때도 똑같았는데 입국 심사의 팁은 먼저 심사하는 곳에 가서 여권 내밀면서 웃으면서 먼저 헬로우~ 하는 겁니다. 그러면 심사하는 분이 하우알유? 물어봅니다. 그땐 중학교때 배웠던 아임파인 땡큐? 앤유?로 답할게 아니라 하우알유?로 똑같이 받아주면... 다른 질문 안합니다 ㅋㅋㅋㅋㅋ 전 세번 모두 그랬어요 ^^

그리고 심사하는 분이 핸드라고 말할때 지문만 잘 찍으면 걍 통과 했습니다 ㅋㅋㅋㅋ

지문 순서는 오른손 쫙펴서 손가락 네게 -> 오른손 엄지 손가락 -> 왼손 쫙쳐서 손가락 네게 -> 왼손 엄지손가락 순서로 기계에 올리면 됩니다.

심사관 앞에 갈 때 먼저 쫄아있는, 긴장한 표정 지으면 무조건 질문 많이 합니다 ㅋㅋ

특히 젊은 사람들한테 더 많이하는 것 같더라구요 ㅋ 

제 앞에 있었던 젊은 분들 전부 질문 엄청 받고 다들 얼굴 빨게지셔서 대답도.... 당황해서 잘 못하시고... 대화도 오래 하구요~

입국심사관 앞에서 웃으면서 선 헬로우 후 대답 하우알유하면 무조건 필승 입니다 ㅋㅋㅋ 

우리 미국 입국 심사에서 쫄지 말아용 ^^

참고로 전 영어 잘 못합니다 ㅎㅎ

p.s. 쓰다보니 장문이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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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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