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이게 뭐라고 ...

어제 달라스로 들어왔어요~
이번엔 혼자라 그렇기도 하고 달라스는 관광도시가 아니라서 꼬치꼬치 물을까봐 살짝 긴장도 하고 그랬는데...
나 : 하이~
흑오빠: 하이
여권달래서 주니까
흑오빠: 어디서왔니?
나: 프롬 코리아
흑오빠: 너 어디가니??
나: 달라스랑 뉴욕 관광하러왔어!!
했더니 손꾸락 4개 지문대에 올리고 눈 카메라에대라고하고
혼자 도장꿍 하더니
흑오빠: 땡큐 하길래 나도 땡큐 하고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긴장을 할필요가 1도 없는데 이게 뭐시라꼬 할때마다 가슴이 벌렁 거리는지 ㅋㅋㅋ 죄지은거 없는데 뭐가 문제라고 ㅋㅋㅋ 간이 콩알만한가봐요 제가 ^^;;

4일날 아침에 뉴욕 넘어가는데 달라스는 진짜 할것도 볼것도 없네요
하루 일찍 넘어가고싶은데 하루때문에 항공권 돈들여서 바꾸기도 좀 그렇고 비행기에서 잠을 하나도못자서 26시간이상 깨있었더니 두통만 심하고 그냥 쉬다 넘어가야겠네요

뭐 결론은 출입구신고가 생각처럼 까다롭지만은 안다는거죠^^/
다들 좋은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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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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