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여행기 세번째...!!

오늘은 비온다그래서 메트로폴리탄을 가려고 느긋하게 나갔는데 왠걸 공기는 찬데 해가떴네요.... 알다가도모를... 그래서 소호를 갔습니다..!!ㅎ
(심지어 오전엔 내내 춥다가 오후엔 해가 쨍쨍하면서 더웠어요..)


아이쇼핑전 먹은 Once upon a tart에 가서 초콜렛 크라상과 아이스 아메를 먹었는데 아메에서 왜 향신료 냄새가.....;;; 암튼 그래도 맛났어요!! 총 9.5불 정도 나왔던거같아요 ㅎㅎ


유명한 나이키매장을 갔습니다!! 이쁜거 음청 많더라구오.......
그치만 전 이미 한국에서 신발 쇼핑을 너무 많이 한 터라 그닥 눈에 차는건 없었어요ㅎㅎ 근데 한국에 제고가 없었던 것들이 많더라구요!! 대표적으로 베이퍼 니트가 종류별로 많았는데 한국보다 만오천원가량 싼거같았어여!ㅋㅋㅋ
근데 제가 오늘 후리하게 나간다고 (박물관가는줄알고..) 나이키 힙색을 들고갔는데 나이키 직원 흑인두명이 이거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면서 코리아라고했더니 저한테는 땡큐 이러고 지들 둘이서 이거봐 맞자나!! 라는식의 말을하는데 기분 이상하게 낫굿... 한국인들 힙색 많이들고다닌다고 유명한건 알고있었지만 그걸 얘기한건지......... 암튼!!


그 담은 아디다스!! 제 동생 축구화.. 제동생은 한국에서 37만원주고샀는데 훨씬 싸더라구요...ㅎㅎ..;


길 정말 멋지죠... 저는 소호에서 본 원피스하나를 고민끝에 안사고왔는데 너무 후회돼서 다시가서 사려구요..ㅋㅋ 근데 저는 소호 그냥 그랬어요 우와 진짜 이쁘다 볼거많다!! 이정돈 아니었습니다... 물론 이거또한 제 기준이라 ㅎㅎ 엄청좋다고 하시는분들이 더 많다는거!!
그러고나서 제 사랑 캐리언니집보러...



저 문이 SEX AND THE CITY 의 주인공 캐리 브레드셔 집 대문입니다ㅠㅠㅠㅠㅠㅠ
너무 감격스러웠어요ㅠㅠ


첼시마켓쪽으로 걸어가다가 근처에 있던 구글!! 너무 멋져서 찍었습니다!ㅎㅎ



그 바로 옆 첼시마켓 들어서자마자 너무 배고파서 한국음식을 판다는 "먹방"이라는곳을가서 라면 클레식을 시켰는데... 이건 그냥 일본 라멘 맛이에요..ㅜㅜ 맛은 있었지만 한국 냄새가 많이 안나는.. 좀 느끼하기도했어요..가격은 팁 포함해서 16.5였나..? 냈던거같아요!!


요건 FAT WITCH 브라우니에요..!
좀 큰사이즈 2.99 달러에 샀어요 맛나더라구요 ㅎㅎㅎ


마지막은 오늘 너무 많이 걸어다녀서 숙소를 일찍왔는데
호스트 고냥이님께서 요로구 계시길래 찰칵했습니다!! 너무 귀여운 ㅠㅠ??


내친김에 우리집 상전님 사진도 투척... 엄마가 보내주신..
보고싶그나ㅠㅠ 우리집 돼지 퓨ㅠ
이상 오늘은 너어어어어어무 많이 걸어다녀서 일찍들어왔어오 피곤하네요ㅜㅠ 마켓에서 사온 4달러짜리 청포도좀 먹으면서 쉬어야겠어요 ㅎㅎ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6-0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830 · 댓글 6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