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출발부터.
24시간전 모바일체크인.(좌석선택은 11월 발권 후 바로)과 전화로 차일드밀기내식 신청.(아이하나와 제가 좌석을 바꿔야하는데 괜찮다 알아서 해준다하심)
3시간전 공항도착
수화물위탁을 위해 줄을 섬.이때 아시아나직원들이 줄서있는 승객들사이를 다니며 보안검사(다른승객짐있나등등 별거아닌 형식적인 서너개 질문) 후 분홍포스트잇 부착(절대 떼지마세요.탑승때 확인)
별일없이 라운지에서 시간때우다 탑승
(시간되니 줄세움.층상관없이 모두 한줄로.티켓확인 후 게이트 들어서면 위,아래로 갈라짐)
비행기출발(2시50분비행기가 활주로가 풀이어서 활주로에서만에 30분.20분지연출발.ㅠㅠ)
비행기20분 지연 도착(비즈니스석까지만석)2층 좀 기다리는듯했으나 줄은 이미 길고도 김.
입국심사
줄서서 2시간기다림. 혹 아이들 동반이시라면 병생수 기내에서 미리 챙기시길.어른이 두명이라면 한명은 줄서고 한명은 화장실다녀오시길.
줄서서 키오스크에 셋다 신고하고 영수증출력.이때 가족같이 했어도 영수증은 각각 자기것 챙기기.저는 대표로 한명만 받는 줄알았다 진땀뺐어요.
그리고 또 줄서서 2시간대기.ㅠㅠ
원래9시50도착 11시40분출발 샌디에고행 아시아나 무료셔틀이용 예정이었으나 전화도 데이터도 안터지는 상황에서 물건너감.(아예 1시간이상 지연되면 그만큼 기다려주지만 20분은 아님.)
손에 각종 예약바우처 들고 놀이동산s자줄서기에서 마지막 겹에 드뎌 섰는데 갑자기 스페셜심사자리로 안내받음.앗싸~
순서되자 아이들과 같이가서 바우쳐와 여권 보여주니 아무것도 묻지않고(아이2+엄마1)손지문찍고 아까 출력한 영수증확인.이때 아이들 영수증없으니 다시가서 받아 자기한테오라함(다시 줄서는 줄 알고 절망.) 다행~~
끝인가?no.
짐을 찾고 나가면 되는 줄알고 나가는 문이 한곳임을 확인하고 나가니 또 줄.세관신고.
여권은 챙겨넣으시고 아까받은 영수증버리지말고 줄서있다 끄트머리에 서있는 직원에게 제출하시면 드디어 진짜 출구가 나와요.드뎌 끝.
제가 지금 자다깨서 올리는 글이라 끝이 짧아요.상황만 보시라고요.
혹 환승하시는 승객분들은 걱정되시겠지만 중간에 환승승객은 ' ~~에어'이러면서 직원분들이 찾아서 같이 달려가주더군요.
세관신고서에 음식물있다고 표시했는데 거기에 대한 질문도 없었어요.
그리고 기내에서 미리 작성한 세관신고서는 필요없더라구요.
정말 왜왔니라는 질문도없이 손지문찍으라하고 땡.
고놈의 신고 영수증만 다 있었음 땡큐한마디만 했을꺼예요.
다들 걱정마시고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