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19 시카고 오헤어 후기 + esta


미여디에서 쌓인 데이터로 미국 여행을 스무스하게 하고 있어요. 이에 저도 도움이 되고자 자투리 시간에 남겨봅니다.

동행은 그 전날 입국심사가 까다로웠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저는 아주 환대하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어요.

질문은,
어디서 왔냐, 얼마나 있을거냐, 미국 처음이냐,
미국에 가족이나 친구가 있냐,
왜 캘리포니아로 안갔냐(거기가 더 좋은데 왜 여길? 이런 느낌 ㅋㅋ)

저게 다 였고
숙박 장소, 왕복 티켓 여부, 직업에 대해선 일절 묻지 않았어요.

제가 환복하느라 비행기에서 제일 늦게 내렸고
2년 전에 샌프란시스코를 갔어서 미국이 두 번째 였어요. esta는 새로 받았지만 자동입국심사대로 가서
무난하게 했고 그 때 프린트 되는 종이를 잘 챙기셔야 해요. 짐 찾고 exit로 나갈 때 달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호텔 예약정보 모두 프린트 해갔는데
전 필요 없었지만 다른 에어비앤비 이용하신 분은 친구 집 간다고 했고 그 친구 시민권 있는 사람이냐고 묻는 등 까다로웠다고 하니 그래도 출력물 챙기시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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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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