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방금 막!!! 디트로이트에서 입국 심사 완료하고 국내선 기다리는 중입니다!
입국 심사 내용은
어디가냐 - 뉴욕
혼자왔냐? - 혼자왔다
뉴욕 어디서 숙박하냐 - 친구네집
숙박 주소가 뭐냐 - 뉴저지다
친구는 한국사람냐 미국인이냐 - 한국사람
친구는 무슨일 하냐 - 디자이너
그럼 너는 무슨일 하냐 디자이너냐? - 디자이너 아니다, 그리고 일반 사무직을 뭐라하는지 몰라서 음음... 응으음... 워커워커! 으으음.. 하니까 걍 넘어갔어요
뉴욕에 얼마나 있을꺼냐 - 10일 있을꺼다
리턴티켓있나 있으면 보여달라 (이티켓) - 있다하고 보여줌
저는 첫 방문이 아니여서 첫방문 줄이 아닌곳에서 심사 했고 esta 입니다!
즐겁게 여행해~~~~ 하고 끝났어요!
그리고 짐 찾을때 그 보안관? 이랑 개가 냄새맡으러 다니는데
제 가방에서 냄새맡고 계속 킁킁거리길래 써큐리티?분께서 가방에 음식 있냐 , 김치? 순대? 라고 물어보셨고
저는 젓갈이랑 고추창 김 쥐포 들고가서 ㅋㅋ
혹시몰라 영어로 핸드폰 메모장에 넣어두었는데
그거 보여주니까 오케이 바이바이 하고 가셨어용!
혹시나 누군가에 도움 될까 싶어 작성해 봅니다 ㅎㅎ
디트로이트 입국심사 후기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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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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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