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좀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기다리는데만 1시간 15분정도 걸리는데 그정도면 꽤 양호한 편이라고 다들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점심시간때 였는지 레인이 1개 열려있었습니다.) 그래서 나갈려면 한참 멀었구나 했는데 갑자기 공항 직원이 혼자 왔냐고 물어보고는 키오스크를 먼저 이용하고 바로 입국심사를 받았습니다. 젊은 백인남자 분이 셨고 질문 딱 2개였습니다.
몇일 여행하니, 어디 방문하니, 여행 잘해! 이게 끝이었습니다.
꽤 허무하긴 했지만 그래도 잘 끝내서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