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입국심사 후기

일정은 2달, 친구집 머무는 계획 가지고 왔습니다.
직업 있고 휴가 몰아서 써서 온거였어요.

미국 5개월전에 10일정도 여행했었고요


심사는 솔직함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음식물 있다고 신고하고 주소도 친구집으로 썼습니다

입국심사 시 3명 정도 있었는데 그 중 보기에도 제일 깐깐할 것 같은 노신사분께 받았습니다

질문을 엄청 받았지만

(얼마나 있냐, 뭐 할거냐, 직업은 뭐냐(휴가라 했더니 휴가가 이렇게 기냐), 음식은 뭐 가지고 왔냐, 왜 가지고 왔냐, 돈은 얼마나 있냐 등)

무리없이 다 솔직하게 대답했다고 생각했는데
돈 질문 하다 갑자기 다른 분이 오셔서 세컨더리룸 데려갔어요
기간이 길고 음식물이 있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후기들 보고 몇 시간씩 대기한다고 해서 큰일 났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5분만에 나왔네요


거기서 하는 말이 미국에 이스타로 올 때 다음엔 더 나중에 오랍니다.

5개월이 짧냐고 했더니 그건 아닌데 이번엔 오래 있다가니까 더 나중에 오래요.


입국심사 질려서 더 이상 못오겠습니다 ㅜㅜ

세관은 오히려 체크 안받았습니다



짐 나오는 것도 오래 걸리고 미국은 올 때마다 기빨리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좋긴 좋네요ㅋ


다시 또 이 힘듦을 잊고 올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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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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