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이라 걱정도 많고 궁금한게 많아서
미여디 많이 검색해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쉽게 왔습니다
이번여행은 애리조나 챈들러에 있는 오빠집 방문인데
인천-la-피닉스로
친정부모님, 저, 저희 아이 둘, 총 5명이 한달 머무르는 일정입니다
우선 인천공항에서 키오스로 체크인이 잘 안되어
짐부치는 곳에서 체크인을 하였는데
미리 좌석지정 한걸보고 항공사 직원분이 조정해주시더라구요
다섯명 쭈욱 배치한걸 보고 만석아니고 여유있으니
띄엄띄엄 앉을수있게 재조정해주셨어요
덕분에 두명은 누워서 왔습니다
또한 제가 분리발권하여 la-피닉스 구간을 따로 구입했는데
직원분께 한번에 부쳐달라 요청드렸더니
짐도 부쳐주시고 발권까지 다 해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왔어요
또한 어른 모시고 간다고 출국장도 빨리 들어갈수 있는 교통약자표도 두개나 주셔서 기다리지 않고 금방 들어갔네요
비행기 처음타는 저희 아이들은 비행기에서 완전 신나게 놀고 ㅋㅋ
드디에 la에 도착했는데 좌석이 뒷쪽이라 늦게 나왔어요
그러니 입국수속하는데 사람이 없어 좋더라구요 ㅋㅋ
이스타 쪽으로 가서 키오스크에서 여권대고 사진찍고
드디어 입국심사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여권으로 한사람씩 다 얼굴비교하고
왜왔냐, 얼마나 있을거냐만 물어보더니 즐거운 여행 되라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오는 곳에서 한번더 음식가져왔냐, 어떤 음식 가져왔냐 묻더니 패스~~~
문제는 그 다음이였어요 ㅋㅋ
저희 조카들이 매실즙을 좋아하여
매실즙, 오미자즙을 1.5리터 정도씩 가져갔어요
인천공항에서도 짐부치고 난뒤 부르더라구요
옆에 별도로 있는 방으로 들어갔더니
Xray 상으로 커다란 액체 두병이나 보이니 물어보더라구요
사실대로 말했더니 이름적고 가라고 ㅋㅋㅋ
근데 이게 문제였네요
미국도착해서 출구 나와 걸어가는데 직원이 개를 한마리 데리고 있더라구요
이 개가 그 냄새를 맡았네요 ㅎㅎㅎㅎㅎ
그 가방을 계속 킁킁거리니 가방 열라해서 검사했습니다
뭐냐해서 대답하니 과일 가져왔냐고 ㅋㅋ
아니고 쥬스라하니 패스~~~
우리 가족 모두 역시 개코는 개코라며 ㅋㅋ
그리하여 connecting하는 곳으로 와 짐부치고
어리버리 aa 갈아타는 곳으로 왔어요
저희가 인천에서 받은 피닉스 티켓에 게이트명이 적혀있지 않아
전광판으로 확인하엿더니 48a 로 나오길래 그쪽으로 가서 대기했어요
근데 탑승시작 시간이 5분도 안남있는데 줄서는 사람이 없는거예요
아빠가 이상타하여 다시 확인했더니 45로 변경 ㅠㅠ
우리식구 모두 달렸습니다 ㅜㅜ
가보니 탑승이 시작되어 들어가고 있더라구요--
다행히 시간이 맞아서 무사히 타고 잘 도착하였네요~~^^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 직원분이 걱정했던부분을 다 해결해 주시고
입국심사도 생각보다 간단하여 쉽게 올수있었어요
이제부터 잼나게 놀다 가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솨요~~~
미국 왔어요~~^0^ (입국 후기)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8-03-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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